생일 선물로 친구들한테 십만 원대 브랜드 향수 골라달라고 링크 보냈거든? 근데 한 명이 그건 너무 비싸다고 굳이 더 싼 걸로 사자며 대놓고 훈수 두더라 내 생일인데 내 취향 존중 안 해주는 거 좀 별로지 않음? 돈이 없으면 조용히 축하만 해주던가 왜 생색내는지 이해 안 됨
★★★★☆ 친구 배려가 부족했음 — “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소중한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을 솔직히 말한 건데 친구가 분위기를 깼네요 작성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”
다관점 참견
- 🔪 칼같은 손절러 (👍): 선물 고르는 건 주인 마음임 비싸다며 가성비 따지는 거 진짜 예의 없음
- 💸 현실적 경제러 (👎): 선물도 상대 사정을 봐가면서 골라야지 10만 원은 학생이나 사회초년생한테 부담되는 금액일 수 있음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친구 입장에선 솔직하게 말한 것 같은데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딱 5대 5인 듯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소중한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을 솔직히 말한 건데 친구가 분위기를 깼네요 작성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
댓글 11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0만 원이 뭐 그리 대단한 금액이라고 유세지, 부담스러우면 그냥 안 하면 되는 걸 굳이 말 얹어서 분위기 흐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손절쳐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피곤하게 사네, 차단이 답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분 잡치게 왜 굳이 티를 낼까ㅋㅋ 진짜 센스하고는 답도 없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한 사이라도 선을 넘는 발언은 상처가 되죠, 본인의 축하를 축하로만 남기지 못하고 굳이 깎아내린 건 참 아쉬운 부분이에요~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생일은 일 년에 딱 한 번 있는 소중한 날인데, 받고 싶은 선물까지 굳이 타박받으셨다니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에너지 낭비 마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경제적 관점이 달라서 생긴 마찰 같은데, 서로 서운함을 느끼기 전에 미리 예산을 조율해보는 것도 관계를 위해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10만 원 삥 뜯는 것도 아니고 생일 선물인데 왜들 저러냐 ㅋㅋㅋ 그냥 내 돈으로 사고 손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액대의 차이가 아닌 태도의 문제로 보입니다,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극을 어떻게 줄일지 고민해 볼 지점이군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기분 다 망쳤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