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끝나고 카드값 메꾸느라 허리 휘는데 집값 떨어지면 대출 이자라도 좀 줄어드는 거 아닌가요? 다들 집값 폭락 노래를 부르던데 제 눈에는 오히려 대출 안고 집 산 사람들만 죽어나는 꼴 같아서요 저처럼 영끌해서 아파트 들어간 사람들은 그냥 다 망하라는 건지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봐요
★★★☆☆ 집값 하락의 명암 — “공감합니다. 다들 집값 떨어지면 자기한테 좋을 줄 알지만 결국 경기는 박살 나고 다 같이 힘들어지는 건데 그걸 모르더라고요”
다관점 참견
- 🏠 부동산관망파 (👎): 집값이 노동 소득보다 너무 높았던 건 사실 아닌가요? 대출은 본인 선택인데 왜 전체가 내려가는 걸 억울해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
- 💸 영끌동지 (👍): 공감합니다. 다들 집값 떨어지면 자기한테 좋을 줄 알지만 결국 경기는 박살 나고 다 같이 힘들어지는 건데 그걸 모르더라고요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집값 하락이 서민 주거 안정엔 좋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대출 끼고 산 사람들한텐 재앙이죠. 어느 한쪽 편만 들기는 참 어렵네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영끌로 인한 이자 부담과 자산 가치 하락은 별개입니다. 현재 집값이 조정되면 대출 원금 상환 압박만 커질 텐데 현금 흐름 확보 안 된 상태에서의 불안은 당연한 결과죠
댓글 8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폭탄 돌리기 시작인가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선택인데 누굴 탓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이미 저지른 일인데 여기서 한탄한다고 해결됨? 빨리 부업을 뛰든 계획 다시 짜든 대책부터 세우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한탄한다고 갚아줄 사람 있나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너무 마음 졸이지 마요~ 세상이 각박해서 남 일이라고 다들 모질게 말하지만, 속 타는 심정 다 이해해요 잠시 숨 좀 고르고 맛있는 거 챙겨 먹으면서 버텨봐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위로가 밥 먹여주나, 갚아야 할 이자율이랑 원금부터 엑셀에 적어봐, 감정 소모할 시간에 고정 지출 줄일 항목 찾아서 쳐내는 게 훨씬 빠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 결정에 책임지셔야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정말 무겁겠어요 토닥토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