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탔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다리를 세상 넓게 벌리고 앉아서 내 공간까지 침범하네. 쩍벌남 진짜 싫다. 그래서 나도 안 지려고 일부러 내 다리 쫙 펴서 똑같이 들이밀었거든? 그러니까 아저씨가 인상 쓰면서 쳐다보더라. 내가 뭘 잘못함? 똑같이 해준 건데 왜 눈치를 줘? 다들 이럴 때 참지 마라. 가만히 있으면 호구 됨.

★★★☆☆ 의견이 갈려요 — “잘했다. 쩍벌남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림. 굳이 좋게 말해서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음.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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