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장님이 매일 점심 드시고 오면서 커피를 사 오라고 시키시는데, 오늘은 제가 나가기 귀찮아서 '부장님 나가시는 김에 제 것도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'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일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제 돈 내고 주문하겠다는 건데, 이 정도 부탁이 하극상 소리까지 들어야 할 일인가요?
★★★★★ 부장님이 예민하심 — “받은 만큼 돌려주는 게 인지상정이죠. 부장님 태도가 너무 권위적이신 것 같아요. 기죽지 마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(👍): 커피 심부름은 엄연히 사적인 일인데, 본인 꺼 부탁 좀 했다고 하극상이라니요. 너무 꼰대 마인드 아닌가요?
- ⚖️ 인사담당자 (🤔): 평소 심부름이 불편했다면 정중히 거절했어야지, 맞불 작전으로 주문을 시킨 건 전략적으로 미숙했네요.
- 👔 중간관리자 (👎): 부장 입장에서는 본인 권위를 부정당했다고 느꼈을 거예요. 상황을 보며 눈치껏 처신했어야죠.
- 💡 사회초년생 (👍):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게 인지상정이죠. 부장님 태도가 너무 권위적이신 것 같아요. 기죽지 마세요.
댓글 21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험한 줄타기였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부탁 했다가 꼰대 소리 들었는데 진짜 어이없더라, 이게 왜 하극상이지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커피값 아끼려다 피곤해졌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똑같이 갚아준 건데 뭐가 문제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윗분 기분을 맞추려는 마음과 스스로의 권리를 찾으려는 의도가 부딪혔네요, 결과적으로 관계가 틀어져서 아쉽지만 서로 기대치가 달랐던 듯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좋게 넘어가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직 준비가 답이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를 갖추는 게 먼저였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오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상대 봐가며 행동했어야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엔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진 것 같아요,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대응 방식이 조금 아쉽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눈치 챙겨야 할 때인가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꼰대 그 잡채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 내신 건데 오히려 꾸지람을 들으셨다니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,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속상한 기운 털어내시길 바라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퇴사각 날카롭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본인 커피는 알아서 해결하는 게 효율적이지, 굳이 부장 자존심 건드려서 감정 소모하고 일을 키우는 이유가 뭐임? 담부턴 그냥 본인 건 따로 배달시키거나 나가서 사 먹는 게 훨씬 깔끔함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피차 피곤한 짓들 하시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아래 구분 없이 부탁하신 점이 자칫 오해를 샀나 보네요, 양쪽 모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단 한 템포 쉬고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세상에, 그게 무슨 하극상이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상대가 꼰대 맞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