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끝나고 복귀하니 옆자리 직원이 제 연차 동안 어디 놀러 갔는지, 숙소는 얼마짜리였는지 꼬치꼬치 캐묻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공과 사 구분 안 하고 사생활 침해하는 게 예의인가 봅니다 이런 게 일종의 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?
★★★☆☆ 케바케인듯 — “맞는 말입니다 요즘 애들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요 업무만 하면 되지 왜 남의 휴가까지 궁금해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👔 꼰대 부장님 (👍): 맞는 말입니다 요즘 애들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요 업무만 하면 되지 왜 남의 휴가까지 궁금해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
- ☕ 사교적인 동료 (👎): 그냥 휴가 얘기 좀 물어본 걸 가지고 괴롭힘까지 운운하시나요 그쪽이 너무 예민하신 거 아닐까요 분위기만 싸해지네요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물어보는 사람도 눈치가 좀 없었지만 글쓴이님도 너무 방어적인 것 같아요 적당히 대충 둘러대고 넘기시면 될 일을 너무 심각하게 보시네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아니 그냥 묻는 건데 왜 풀발하시는지.. 그냥 '잘 쉬다 왔다' 하고 갓생 살면 그만 아님? 꼰대 마인드 멈춰주세요 ㄹㅇ 피곤해 보임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궁금한 사람의 호기심과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니 불편할 법하네요, 업무 외 질문을 어디까지 받아줄지 개인마다 선이 다르다는 걸 서로 확인하는 단계 아닐까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선 긋기 장인 되세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사적인 영역을 어디까지 침범해도 괜찮은지 가늠하는 분위기가 무례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, 상대의 선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 듯해서 안타깝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피곤하게들 사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봐도 눈치 없는 인간이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먹금하면 그만인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호구 조사도 아니고 뭐야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좋게 거절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