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킨 한 마리 시키는데 꼭 프랜차이즈 비싼 거만 고집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그냥 동네 시장 통닭이나 가성비 좋은 거 먹으면 어디 덧나나요 제가 돈 아끼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이게 효율적인 소비잖아요 몇 번이나 좋게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저보고 불효자식이라며 화를 내시는데 이런 걸로 의절까지 고민해야 하나 싶네요 제가 정말 이상한 건가요
★★★★☆ 부모님이 너무 고집이심 — “요즘 치킨값이 밥값보다 비싼데 부모님도 참 고집이 세시네요 작성자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💰 경제관념 철저러 (👍): 요즘 치킨값이 밥값보다 비싼데 부모님도 참 고집이 세시네요 작성자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
- 🏠 가정의 평화 지킴이 (👎): 치킨 한 마리 때문에 의절이라니요 부모님 기분 맞춰드리는 게 그렇게 힘든 일입니까 진짜 철없어 보이네요
- 🍗 시장 통닭 애호가 (👍): 시장 통닭이 훨씬 맛있고 양도 많은데 왜 그렇게 브랜드만 찾으시는지 저도 이해 안 가요 근데 의절은 좀 과하긴 하네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부모님께는 특별한 날 브랜드 치킨이 주는 상징성이 크실 테고, 작성자님은 합리적인 경제 활동을 원하시는 거겠죠 두 분이 대화 방식에서만 조금 좁혀보시면 좋겠네요
댓글 10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마리에 3만 원 태우는 건 가성비 최악인데 굳이 사서 손해를 볼 필요가 있나? 그냥 먹고 싶을 때 본인이 사드시는 게 맞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하겠다, 부모님은 그 브랜드 특유의 맛이나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 의절까지 생각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해, 일단 이번엔 예산 잡고 용돈 드리는 셈 치고 맞춰드리는 게 어떨까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고생이 참 깊으시겠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도 가성비 따지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효율성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대화인데, 혹시 부모님께 다정한 말투로 상황을 설명해 본 적은 있으신가요? 단어 하나 차이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마음과 부모님의 취향 또한 충분히 일리가 있네요, 다만 의절을 입에 올리기엔 감정이 앞선 것 같아 한 발짝 물러나 생각해보면 좋겠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이 들면 다 고집쟁이 된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도망가는 게 답임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통닭 하나에 의절이라니 레전드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전에 부모님이랑 취향 달라서 입씨름하다 포기했어, 사소한 거에 감정 낭비 안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