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말에 만나는 소개팅 상대 카톡을 미리 봤는데 기본 프로필 사진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혹시 저랑 만나는 게 별로 내키지 않아서 성의를 안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원래 사진을 잘 안 올리는 무심한 성격인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프사 없는 사람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?
★★★☆☆ 만나보면 다름 — “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직접 만나서 대화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죠. 카톡 사진 하나로 사람의 성의를 재단하는 건 조금 성급해 보여요.”
다관점 참견
- 📱 연애 고수 (👍): 보통 프사 기본이면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사생활이 있거나 연애에 관심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. 시작 전부터 기운 빠지시겠어요.
- 👤 프사 무관심러 (👎): 저는 그냥 귀찮아서 안 바꾸는 건데 소개팅 상대가 이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좀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.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닐까요?
- 🧐 신중파 (🤔):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직접 만나서 대화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죠. 카톡 사진 하나로 사람의 성의를 재단하는 건 조금 성급해 보여요.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🤔): 정보 불균형 상태에서 기댓값만 높으니 발생하는 불안입니다. 사진 유무는 사회적 교류의 도구일 뿐, 상대의 내면을 결정짓는 통계적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.
댓글 9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프사 하나로 성의를 논하는 건 시간 낭비고, 막상 만나서 밥값 뜯기거나 가성비 떨어지는 데이트만 아니면 되는 거 아님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첫 만남을 앞두고 기본 사진을 유지하는 건 예의를 중시하는 사람으로서 다소 무신경해 보이네요, 상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태도라 아쉽습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만나보고 결정하면 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귀찮은 거 아님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과몰입이네 그냥 가보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귀찮아서 몇 년째 기본 사진인데 은근히 오해 많이 사더라 ㅋㅋㅋ 일단 나가봐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잖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프사 하나에 너무 의미 부여하는 거 아님? ㄷㄷ 일단 나가봐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을 텐데 얼마나 김이 샜겠어, 그래도 좋은 인연일지 모르니 한 번 보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아~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좀 나가봐ㅋㅋ 막상 보면 다를지도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