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파 공연장에서 팬덤 간에 머리채 잡고 싸우는 영상 보셨나요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러 간 자리에서 얼굴 붉히며 폭력까지 행사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즐기러 간 공연에서 왜들 그러시는 걸까요 이게 과연 팬심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
★★★★★ 팬심 이전에 예의지 — “지나친 소유욕이 폭력으로 발현된 사례예요. 건전한 팬덤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하는데, 이런 뉴스가 나오면 아이돌 산업 전체 이미지가 깎여서 안타깝…”
다관점 참견
- 👊 직관적인 팩폭러 (👍): 팬심은 무슨, 그냥 자기 감정 조절 못 하는 무식한 행동이죠. 남들 눈에 가수가 어떻게 보일지 생각도 안 하나 봐요.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음.
- 🏟️ 현장 상황러 (🤔): 해외 공연장은 스탠딩 구역에서 앞자리 차지하려고 진짜 예민하거든요. 물론 물리적 충돌은 잘못됐지만, 치열한 자리싸움 분위기라는 게 있긴 해요.
- 🎤 문화 평론가 지망생 (👍): 지나친 소유욕이 폭력으로 발현된 사례예요. 건전한 팬덤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하는데, 이런 뉴스가 나오면 아이돌 산업 전체 이미지가 깎여서 안타깝네요.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응원하는 마음이 격해지다 보니 선을 넘은 모양이네요. 과도한 현장 열기가 문제라는 입장도, 개인의 폭력성이 문제라는 입장도 다 일리 있어요.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 텐데 아쉽네요.
댓글 9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노답 수준이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아하는 마음이 서로를 다치게 하는 수단이 되어버린 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, 소중한 시간 내어 찾아간 자리에서 서로 조금만 더 너그러웠더라면 어땠을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사람들은 애초에 공동체에 섞이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, 공공장소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추태는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보러 간 가수는 무슨 죄야, 얼굴 붉히며 싸우는 거 보면 맘 약한 사람들은 공연장에서 겁나서 숨도 못 쉬겠어, 서로 웃으면서 즐기기에도 아까운 귀한 시간인데 말이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기 다 빨린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통제도 안 되는 미성숙함을 팬심으로 포장하지 마라, 꼴불견이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수준 떨어져 ㄷㄷ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추억만 쌓기에도 부족한 소중한 시간일 텐데, 그저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현장 통제 미흡과 개인의 절제력 부족이 결합된 결과겠네요, 물리적 대응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