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사유리 씨처럼 아이한테 훈육보단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육아법이 뜨더라고요 저도 애한테 웬만하면 싫은 소리 안 하고 키우려고 노력 중인데 학교 선생님이 자꾸 저보고 훈육이 부족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 아이가 친구랑 장난치다 다퉜는데도 애가 먼저 기분 상했으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곤란해하시던데 제가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
★★☆☆☆ 선생님 말씀도 들어야 — “사회생활은 규칙이 중요해요 친구랑 다퉜을 때 상대 마음도 배려하도록 가르치는 게 진짜 교육 아닐까요”
다관점 참견
- 👨🏫 선생님은 전문가 (👎): 가정 내 훈육은 학교 생활의 기본입니다 선생님이 조언하실 정도면 정말 문제가 있는 거예요
- 🤱 나도 엄마 (👍): 요즘 애들 기 죽여 키울 필요 없죠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아이 자존감 깎아먹는 것보다 백배 나아요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자율성과 방임은 한 끗 차이 같아요 선생님과 상담하며 기준점을 다시 잡아보시는 게 어떨까요
- 💡 현실적 조언 (👎): 사회생활은 규칙이 중요해요 친구랑 다퉜을 때 상대 마음도 배려하도록 가르치는 게 진짜 교육 아닐까요
댓글 25
- 냉철한 행인 #2938: 나중에 고생길 열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학교에선 왜 아이의 자율성보다 단체 생활의 질서를 더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인 건지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보신 적 있나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학교가 무슨 군대냐ㅋ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 다르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훈육 포기 선언인가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아이 마음이 우선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방임이 훈육인 줄 아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선 넘네 ㄷㄷ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엄마 마음이 가장 소중한 법인데 선생님이랑 말이 안 통해서 속상하시겠어요~ 육아 기준이 흔들리는 기분일 텐데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기 죽이지 말고 밀고 나가셈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학교라는 조직에서 요구하는 공동체 규칙과 가정 내 교육관 사이의 간극을 먼저 확인해야겠네요, 서로 기대하는 행동 범위가 다르면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훈육 방침 제대로 세우고 선생님이랑 담판 지으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이건 좀 선 넘은 듯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워봤지만 사회는 엄마 마음대로 안 돌아가더라, 지금처럼 다 받아주면 나중에 아이가 힘든 상황에서 스스로 감당 못 할 텐데 걱정되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예의를 가르치는 건 다른 문제 아닐까요, 선생님의 조언을 조금 더 귀담아들으셨으면 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훈육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정확한 근거를 들어보셨나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방임은 훈육이 아닙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천상계 육아법인가 ㅋ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중에 손해는 고스란히 본인 몫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타인과 부대끼며 지켜야 할 선을 안 가르치면, 나중에 아이가 사회에서 고립될 때 수습하기 더 힘들지 않나? 감정만 앞세우기보다 학교라는 공동체 규격에 맞추는 법부터 챙기시길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의 자율성을 지켜주려는 의도와 단체 생활의 질서를 강조하는 선생님의 입장 모두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, 부모가 생각하는 자유로운 환경과 학교라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 사이에서 적절한 접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 프리한 거 아님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방임을 자율로 착각하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나중에 감당 어쩌려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자기주장만 앞세우다간 애만 고립되니 지금 당장 교육관 점검하고 바로잡으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