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우고 홧김에 집 나간 건 본인인데 왜 내가 굳이 연락해서 빌어야 함? 먼저 나가서 연락 끊고 잠수 타는 게 전형적인 감정 쓰레기 투척 아님? 내 자존심도 있는데 무작정 사과하라고 강요하지 마라 나는 그냥 집에서 겜하면서 머리 좀 식히고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임
★★☆☆☆ 님 대처가 너무 무책임함 — “나도 싸우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 이해함 연락 기다리는 게 맞음”
다관점 참견
- 🎮 자유로운 영혼 (👍): 나도 싸우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 이해함 연락 기다리는 게 맞음
- 🏠 결혼 10년 차 (👎): 배우자가 집을 나갔다는 건 진짜 선 넘은 건데, 그 상황에서 게임이라니 상대방 속 터져서 안 돌아옴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먼저 나간 쪽이 유치한 건 맞지만, 방치하면 사이 더 멀어질 텐데 좀 걱정되긴 하네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집을 나간 행위가 갈등의 정점이라면, 방치하는 행위는 갈등의 종결임 회피적 대처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확률은 0%
댓글 12
- 과묵한 행인 #7684: 잠시 거리를 두는 건 좋지만, 상대방이 상처받은 마음을 게임으로만 풀기엔 사태가 너무 심각해 보여요, 나중에 오해가 깊어지면 돌이키기 어려울 텐데 걱정되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정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책임감 없이 도피하는 행동은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, 상대의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대화로 풀어가려는 노력이 예의 아닐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레전드다 ㄷㄷ
- 냉철한 행인 #2938: 관계 파탄 엔딩이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이별 확정이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알아서들 하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회비용 계산 끝났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잠수 탄 사람이 빌어야지 왜 기다림? 뇌절 심한 듯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화난 마음은 알겠지만 집 나간 사람도 밖에서 얼마나 외롭고 불안할까, 자존심 잠시 접어두고 따뜻한 밥이라도 먹었는지 문자 한 통 먼저 보내보는 건 어때
- 냉철한 이웃 #1106: 냉전이 길어질수록 감정의 골만 깊어지겠네요 결과적으로 두 분 다 패배하는 셈입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집이 PC방도 아니고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