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장 6개월 끊어놓고 벌써 두 달째 안 나가는 중임 회사가 바빠지니까 퇴근하고 바로 눕게 되네 환불받자니 위약금에 이용료 정가 계산하면 거의 남는 게 없을 것 같은데 그냥 기부했다 치고 포기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다시 나가야 할까
★★★★☆ 돈이라도 건지자 — “기부라고 합리화하지 마라 환불 규정 확인하고 금액 산출해 봐 0원보다 큰 돈이면 당장 가서 환불받는 게 물리적 최선임”
다관점 참견
- 🏋️ 헬스장 단골 (👍): 이미 안 가는 거면 빨리 환불하는 게 이득임 아까워서 고민하다 보면 시간만 흘러가서 환불 금액만 더 줄어듦
- 🔥 자기계발러 (🤔): 환불받으면 진짜 운동 안 하게 됨 헬스장 다니는 습관 만드는 셈 치고 다시 가서 30분이라도 뛰고 와
- 💰 경제관념 철저 (👎): 위약금이랑 정가 공제하면 돌려받을 돈 얼마 안 될 듯 억울해도 그냥 마음 비우고 집에서 홈트 하는 게 경제적임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기부라고 합리화하지 마라 환불 규정 확인하고 금액 산출해 봐 0원보다 큰 돈이면 당장 가서 환불받는 게 물리적 최선임
댓글 8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PT 끊어놓고 한 달 내내 야근하다 날린 적 있는데 진짜 속 쓰리더라, 돈 버리는 셈 치고 그냥 환불받고 맘 편히 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위약금 확인부터 고고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일단 계산기부터 두드려보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계산부터 해봐, 답 나오잖아
- 과묵한 행인 #7684: 금액을 떠나서 본인 선택을 너무 가볍게 여기시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,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결정을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은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 성인으로서의 기본 도리 아닐까요, 뒤늦게 후회하기보다 절차대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위약금이랑 이용료 떼고 남는 금액이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은 해보셨나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아까워서 끙끙 앓았는데, 막상 환불받으니 앓던 이 빠진 것처럼 속 시원하더라고, 찔끔이라도 챙겨서 치킨이라도 사 먹는 게 낫지 않겠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