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놈이 급하다고 20만 원 빌려달라길래 줬는데 벌써 석 달째 감감무소식이다 내가 먼저 말 꺼내면 속 좁은 사람 되는 거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 빌려줄 때도 내가 어렵게 모은 돈인데 빌려준 사람이 오히려 눈치 봐야 하는 상황이 짜증 남

★★★★★ 당신은 정상이에요 — “빌려줄 때는 상전이 따로 없지 먼저 말 안 하는 게 더 이상함 넌 빌려준 채권자인데 왜 눈치를 봐 바로 톡 보내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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