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행기 탔는데 앞좌석 사람이 등받이를 끝까지 확 젖히는 바람에 제 무릎이랑 모니터가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비행시간도 긴데 참아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 불편해서 살짝 세워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요즘은 좌석 젖히는 것도 예의가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 겁니까
★★★★★ 뒷사람 배려가 먼저 — “긴 비행에 몸도 고단하실 텐데 앞사람 때문에 공간까지 좁아지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마음 편히 목적지까지 가셔야 하는데 걱정이 많으시네요 억지로…”
다관점 참견
- ✈️ 비행기 자주 타는 1인 (👍): 좌석 등받이는 뒤 사람에게 최소한의 공간을 남겨두는 게 맞습니다 젖히는 건 자유지만 눕히는 건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죠
- 🏖️ 자유로운 여행객 (👎): 애초에 뒤로 젖히라고 만들어진 좌석인데 무슨 문제인가요 좁은 비행기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
- ⚖️ 중립 지키미 (🤔): 기내식이 나오거나 이착륙 시에는 세우는 게 매너지만 비행 중에는 각자의 권리죠 대화로 조심스레 부탁하는 게 최선일 듯해요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긴 비행에 몸도 고단하실 텐데 앞사람 때문에 공간까지 좁아지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마음 편히 목적지까지 가셔야 하는데 걱정이 많으시네요 억지로 참기보다 정중하게 한마디 건네시는 것도 본인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것
댓글 8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좁은 자리에서 몇 시간이나 버티려니 몸도 마음도 참 고생이 많으시겠어요, 조심스럽게 상황을 설명해보면 상대분도 충분히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네요~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고민할 시간에 한마디 건네서 해결 보시는 게 어때요, 굳이 참으면서 스트레스받을 이유 없잖아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참는 게 힙한 거 아님?
- 냉철한 이웃 #1106: 효율을 따진다면 참는 것보다는 상황을 타개할 방안을 찾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, 타인의 배려에 기대기보다 의사표현을 하는 게 본인에게 이롭습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이라도 한번 건네보세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등받이 젖히는 버튼 눌러보면서 옆 사람이나 앞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확인부터 해본 건 아니에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한마디 하는 게 낫지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좋게 말해보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