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휴가 때 계곡 가서 비키니 입었는데 근처에 있던 가족 단위 분들이 계속 쳐다보고 수군거려서 불쾌했네요 제 몸매 관리 열심히 해서 당당하게 입은 건데 계곡에서 비키니가 그렇게 큰 민폐인가요 저만 너무 튀었나 싶어서 좀 속상한데 제가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을 한 건가요
★☆☆☆☆ 계곡에선 너무 갔네 — “가족 단위 많은 계곡이라면 아무래도 눈치 보이는 게 당연하죠. 휴양지랑 계곡은 분위기가 다르니까 장소에 맞춰 입는 것도 센스 아닐까요?”
다관점 참견
- 🌊 자유로운 영혼 (👍): 여름에 계곡에서 비키니 좀 입으면 어때요? 본인 만족인데 남들 시선 왜 신경 쓰는지 모르겠네요 입고 싶은 거 입는 게 최고죠
- 🏕️ 현실주의자 (👎): 가족 단위 많은 계곡이라면 아무래도 눈치 보이는 게 당연하죠. 휴양지랑 계곡은 분위기가 다르니까 장소에 맞춰 입는 것도 센스 아닐까요?
- 🙄 중립 지킴이 (🤔): 법적으로 문제 될 건 없지만 남들 시선 때문에 글쓴이만 피곤할 텐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. 그냥 서로 각자 노는 게 좋죠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나 때는 말이야, 장소마다 복장의 도리가 있는 법이었지. 계곡은 남녀노소 모이는 공공의 장인데 그렇게 드러내 놓고 다니면 주변에서 눈살 찌푸릴 수밖에 없어. 예의를 차리는 게 그리 어려운가?
댓글 8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관리하느라 고생한 거 다 아는데 괜히 눈총받아서 기분만 다 망쳤네 맘 편히 쉬러 간 건데 그늘진 곳 가서 노는 게 좋았을 걸 그랬어 다음부턴 장소 고려해서 옷 입는 게 본인한테도 훨씬 맘 편할 거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예쁜 옷 입고 기분 내고 싶어서 맘대로 입었다가, 가족들 많은 공공장소에서 낭패 본 적이 있지 주변 시선 신경 쓰이는 거 당연한 건데, 너무 당당하게만 생각하려 하지 말고 장소 분위기 맞춰 입는 지혜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 하러 남 눈치를 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TPO 무시하고 가서 불쾌했던 건 본인이 자초한 일인데 누구 탓을 해? 장소에 맞는 복장 고르는 게 그렇게 어려운 고민이야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곡 비키니 실화냐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열심히 가꾸신 몸인 만큼 당당하고 싶으셨겠지만,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많은 곳에서는 아무래도 배려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~ 남들의 시선보다 본인의 편안함을 위해 장소 분위기를 살짝 고려하는 게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남 시선 안 보는 건 좋은데 장소 가리는 건 기본 아님? 스스로 민망한 상황 만든 거 같은데
- 냉철한 이웃 #1106: 장소의 분위기에 따라 적절한 복장의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, 불편을 겪으셨겠지만 이용객층을 고려해 보는 편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 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