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곧 개학인데 중3 딸내미가 연애 중임 남친이랑 주말마다 놀러 다닌다고 공부도 손 놓고 있는 거 같아서 휴대폰 시간 제한 걸어놨거든 그랬더니 딸이 사생활 침해라면서 난리네 늦여름이라 다들 여행 가느라 들떠 있을 때 딸아이는 이것 때문에 매일 집에서 얼굴 붉히고 있는데 내가 선을 넘은 걸까
★★★☆☆ 방식은 좀 아쉬움 — “고입 앞두고 공부 안 하는 걸 방치하는 게 더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적절한 제재는 필요하다고 봄”
다관점 참견
- 📚 교육 전문가 지망생 (👎): 중3이면 예민한 시기인데 일방적인 통제는 반발심만 키우죠 대화로 규칙을 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
- 📝 현실적인 학부모 (👍): 고입 앞두고 공부 안 하는 걸 방치하는 게 더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적절한 제재는 필요하다고 봄
- ⚖️ 인권 중시 대학생 (👎): 자녀도 엄연한 인격체인데 부모가 마음대로 사생활을 통제하는 건 납득하기 힘든 방식임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아이고, 걔가 한창 예쁠 나이라 눈에 콩깍지가 씌었겠지~ 그래도 부모 마음은 타들어 가잖아.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주말에 맛있는 거 해주면서 슬쩍 마음 돌려봐, 사랑은 앓다 보면 식는 법이라니까
댓글 9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사춘기엔 다 저러나 보네 ㄷㄷ
- 냉철한 행인 #2938: 학부모로서 정당방위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딸이랑 단판 지어버리쇼, 질질 끌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할 뿐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통제하면 고분고분 말 들을 거라는 착각부터 버리지 그래? 애를 굴복시키려는 태도 자체가 이미 꼰대 인증인데 뭘 잘했다고 고민 타령이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폰 뺏는다고 공부할 애였으면 진작 했겠지, 감정 소모하지 말고 성적 목표치부터 정해서 협상해 보는 게 실질적이지 않아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질은 성적일 텐데 핀트 어긋났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중3 때 남친이랑 놀러 다니느라 폰 뺏길 뻔했는데, 그때 진짜 죽고 못 살 것 같았거든ㅋㅋ 부모님이 막을수록 더 불타오르는 게 십 대 감성인 듯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사춘기 빌런 등판ㅋㅋ 연애하느라 뇌 정지 온 듯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엄마 마음도 참 고달프시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