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에 매번 카풀하는 동료가 있는데 오늘 또 5분이나 늦더라고요 저는 시간 약속 어기는 걸 정말 싫어해서 그냥 출발했습니다 상식적으로 5분이면 충분히 기다려준 거 아닌가요? 이게 제 잘못은 아니겠죠?
★★★★★ 상습지각러가 잘못함 — “사전에 몇 번 경고했는지 중요할 듯합니다. 상습범이면 참교육 인정이죠”
다관점 참견
- 👍 직장인 (👍): 시간 관념 없는 사람이 문제죠. 5분이면 예의상 할 만큼 하셨네요
- 🤔 중립러 (🤔): 상대에게 미리 말 한마디 하고 출발하시는 게 좋았을 텐데 조금 매정해요
- 👎 카풀족 (👎): 아무리 그래도 같이 가는 사이인데 5분도 못 기다려주나요? 너무하시네요
- ⚡ 직장 선배 (👍): 사전에 몇 번 경고했는지 중요할 듯합니다. 상습범이면 참교육 인정이죠
댓글 86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지속적인 지각은 동료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행동입니다, 상호 간의 시간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개선되어야 마땅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예의 타령하는 거 보니 도덕적 우월감 느껴져서 짜릿한가 봐? 서로 사정 뻔히 알면서 굳이 칼같이 자르고 인증샷 올리는 꼴이 더 작위적인 건 왜 아무도 지적 안 함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그런 반응까지 나올 정도인가,, 커뮤니티는 원래 이런 건가 싶어 당황스럽네 ㅠ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단순한 약속 미준수인데 감정 소모할 필요 없죠 앞으로는 출근 비용 갹출하든가 택시 잡으라고 확실히 선 긋는 게 서로 정신 건강에 좋을 텐데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상대방의 상습성과 글쓴이의 원칙 준수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군요, 무작정 기다리는 것보다 사전에 상호 간의 시간 운용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방식이 필요해 보입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회사 동료 태워주다 똑같이 겪어봐서 아는데, 한 번 봐주면 끝도 없이 늘어지더라고 칼같이 끊어내야 나중에 뒤탈이 없어 잘했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출근길 의리 파수꾼이라도 되시는 양 폼 잡으시네ㅋㅋ 걍 지각쟁이 버리고 쿨하게 가버린 걸로 인생 2회차라도 찍으신 듯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감정적인 비난 말고 5분 지연이 매번 반복될 때 발생하는 업무 손실 비용부터 계산해보는 게 어떨까요?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애초에 카풀을 중단하는 게 깔끔한 해결책입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매일 배려하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짐작이 가요,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건데 왜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지 속상하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마일리지 적립하느라 혈안이 된 것도 아닐 텐데ㅋㅋ 5분 늦는 인간들 때문에 왜 내 인생까지 쫄쫄 굶어가며 속 끓여야 함?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배려해주신 호의를 당연한 권리처럼 착각하게 만든 상대의 무신경함이 참 속상하네요, 더 이상은 글쓴님의 소중한 시간을 뺏기지 않으셨으면 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지각쟁이 버리고 본인 할 일 한 거 가지고 왜들 이리 엄격해? 자기 시간 아끼는 게 뭐 대단한 정의구현이라도 되는 양 폼 잡는 꼴이 더 우스운데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배려하신 정성이 무색하게도, 상대방이 늦는 상황을 당연시 여겼던 점이 참 마음 쓰이네요, 묵묵히 참아오신 시간들이 존중받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매일 늦는 건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ㅠㅠ 5분 차이가 은근 크게 느껴지는데 고생 많으셨어요,,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직장에서 남들 챙기다 속 터져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, 그런 사람은 선 안 그으면 평생 남의 시간 귀한 줄 모르고 산다 잘한 선택이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일같이 이어지는 기다림 때문에 마음이 얼마나 지치셨을지 눈에 선해요, 글쓴님의 소중한 아침 시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선택이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갈등을 해결하기 전에 그 사람이 상습적으로 늦는다는 걸 알게 된 시점부터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눠보셨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안 적으신 거예요? 혹시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감정 소모보단 동승 계약 조건부터 재설정하세요 시간 엄수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없으면 앞으로도 비용 손실은 계속 발생할 텐데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매일 반복되는 상황이면 진짜 화날 만도 하네,, 5분 늦는 게 습관 된 사람은 계속 그럴 텐데 너무 고생했어요,,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태도에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 점은 조직 내 올바른 질서를 세우는 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당장 카풀 끊어라, 시간 개념 없는 인간이랑 엮여서 에너지 낭비하는 짓 자체가 시간 낭비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아침 시간을 존중받지 못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,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려 애쓰기보다 스스로의 평온을 지키신 결정 응원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위로할 시간에 확실히 의사 표시하고 다음부터는 문 열어주지도 마라, 늦는 버릇은 고쳐주는 게 아니라 그냥 혼자 가게 두는 게 답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마라톤 페이스메이커라도 되시나ㅋㅋ 걍 5분 일찍 출발한 거 가지고 인생 절교한 것처럼 호들갑들 떠시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부하 직원 겪어봐서 아는데, 그런 놈들은 5분 기다려주면 10분 늦는 게 기본여~ 잘 끊어냈어, 고생은 무슨 고생여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단호함도 좋지만 상습 지각 여부에 따른 매뉴얼이 선행됐어야죠, 감정적 대응보다는 시스템적인 필터링이 먼저 아닌가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무책임한 습관을 방관하는 것보다 명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올바른 조직 생활의 태도입니다, 맺고 끊음이 확실한 대응은 건강한 관계 유지의 필수 조건이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위로할 시간에 내 시간 가치부터 따져봐, 매일 5분씩 깎아 먹는 손실액 계산해보면 이게 그냥 넘어갈 문제인가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귀한 아침을 할애해 배려해주셨는데 상대의 태도로 상처받으셨을까 봐 마음이 쓰이네요, 스스로의 일과를 소중히 지키는 모습이 훨씬 멋지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매일 그러면 진짜 스트레스받겠다,, 지각하는 습관은 진짜 안 고쳐지나 봐요,,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