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데이트 비용을 반반 내자고 한 게 그렇게 잘못임? 여친이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인데, 나만 돈 쓰는 건 당연한 거야? 내가 돈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공평하게 하자는 건데 정 없다고 삐지는 거 진짜 이해 안 감. 밥값은 내가 내고 커피는 네가 내는 게 그렇게 어렵나? 이게 쪼잔한 건가 싶기도 한데 솔직히 기분 나쁨.
★★☆☆☆ 당신이 예민했어요 — “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.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파 (👍): 요즘 같은 세상에 데이트 비용 반반은 기본 아님? 데이트 통장 만드는 커플도 많은데, 이 정도도 합의 안 되면 나중에 결혼은 어떻게 하려고 함?
- 💔 감성파 (👎): 논리는 맞는데 연애는 논리로만 하는 게 아니잖아. 여자가 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, 남자가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에 정떨어지는 거 모르는 듯.
- ⚖️ 중립충 (🤔): 서로 연봉 차이나 소비 패턴이 다를 수 있으니 대화로 풀어야지. 근데 '정 없다'고 바로 삐지는 건 여친도 좀 감정적인 거 아님?
- 🙄 팩폭러 (👎): 글 보니까 님도 평소에 생색 좀 냈을 것 같은데. 그냥 돈 아까우면 애초에 본인 기준 맞는 사람 만나세요. 징징대지 말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