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비실 캡슐 커피 다 떨어져서 내가 마지막 남은 거 마셨는데 누가 뒤에서 한숨 쉬네? 먼저 온 사람이 임자지 쟁여두는 것도 아니고 선착순 아니냐? 다들 뒤 사람 배려하느라 커피 못 마시고 눈치게임 하라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감 ㅋㅋ
★★★☆☆ 배려냐 선착순이냐 — “먼저 먹는 게 장땡이지 누가 사지도 않은 커피 재고까지 관리해야 하나”
다관점 참견
- ☕ 사무실 눈치왕 (👎): 마지막 한 잔이면 당연히 양보하거나 나눠 마셔야지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님?
- 💼 실용주의자 (👍): 먼저 먹는 게 장땡이지 누가 사지도 않은 커피 재고까지 관리해야 하나
- 📋 인사팀 대리 (👎): 다 같이 쓰는 탕비실인데 이렇게 개인주의적으로 굴면 나중에 뒷말 나오기 딱 좋음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선착순 국룰 아님? 캡슐 품절이면 채워넣을 생각을 해야지 누가 마셨는지 따지는 거 개킹받네 본인 갓생 챙기느라 커피 수혈 시급한 건데 이게 왜 잘못?
댓글 10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먼저 마시는 게 임자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사소한 거로 따지고 들었는데 결국 나만 손해 보더라고 적당히 넘어가야지 뒷사람 배려 안 하면 꼭 나중에 구설수 오르는 법이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구설수든 뭐든 내 카페인 수혈이 일단 급한데 어쩌라고, 어제도 나 점심 먹고 딱 하나 남은 거 집었더니 뒷사람 한숨 소리 들려서 그냥 무시하고 자리로 돌아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한숨 쉰 사람이나 무시한 사람이나 도긴개긴인 듯, 탕비실에서 참 다들 피곤하게 산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뒷사람 눈치 보는 게 손해라고 단정 짓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? 그렇게 행동해서 얻은 구체적인 이득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재고 관리에 관한 명확한 사내 규정이 존재하나요? 규칙이 없다면 단순히 운영상의 허점일 뿐 감정 소모는 불필요해 보이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카페인 무법자 폼 미쳤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하시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마이웨이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나중 일은 본인 몫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