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업무 시설이랑 초등학교를 같은 건물에 짓는다는 기사를 봤거든요 공간 효율은 좋겠지만 아이들 안전이나 면학 분위기가 제대로 잡힐지 걱정이에요 저만 너무 유난스러운 건지 궁금합니다
★★★★★ 아이들 안전이 우선 — “솔직히 회의 시간에 아이들 뛰노는 소리 들리면 저도 업무 집중 안 될 거 같아요”
다관점 참견
- 🏫 학부모 (👍): 등하교 시간마다 직장인들 틈에 섞여서 엘리베이터 타야 할 텐데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
- 🏙️ 도시계획러 (👎): 도심 공간 부족한 거 알잖아요. 선진국도 시도하는 모델인데 너무 보수적으로만 보지 마세요
- 👔 직장인 (👍): 솔직히 회의 시간에 아이들 뛰노는 소리 들리면 저도 업무 집중 안 될 거 같아요
- ⚖️ 중립러 (🤔): 설계 단계에서 동선 분리 확실히 하면 상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야죠
댓글 30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헬게이트 오픈 예정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 건물 1층에 어린이집 들어오고 나서 애들 울음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퇴사한 적 있는데, 섞이면 피곤한 건 시간문제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아이들이나 직장인분들이나 다들 예민해져서 큰일이네, 서로 치이느라 맘 편할 날 없겠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아이들 안전과 소음 걱정에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, 서로의 영역을 온전히 지키며 지내고 싶은 건데 이런 구조가 참 조심스럽고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각자 할 일이나 집중하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동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는 설계 도면이라도 확인해보신 건가요?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할 게 아니라 기술적인 해결책이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
- 과묵한 행인 #7684: 건물을 섞어 쓰면 양쪽 모두 예민해질 게 뻔한데, 서로 감정만 상할까 봐 걱정되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설계의 완벽함 이전에 공동의 공간에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 갖춰져야 하지 않을까요? 소음이나 이동권 침해를 기술로만 해결하려는 태도는 갈등의 본질을 외면하는 처사입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헬파티 예약 확정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서로 스트레스 각임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관리 주체부터 난감할 듯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양쪽 다 피곤하긴 하겠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같이 쓰면 무조건 빌런 탄생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덕 교과서 찍으시나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대환장 파티겠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관리비 낭비각인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서로 으르렁거리다 날 새겠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애들 혹여나 다치지 않을까 등굣길부터 맘 조리실 생각하니 벌써 속상하네, 좁은 곳에서 다들 치이느라 골치 아플 텐데 대책부터 좀 제대로 세워야 하는 거 아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동선 분리만 명확하면 문제 될 게 없는데 다들 너무 비관적이네, 효율성 따지면 공간 활용도 면에서 훨씬 이득 아님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정신없겠다ㅠ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헬게이트 열리겠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찬성하든 반대하든 하나만 결정하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서로 피 말리는 엔딩각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설계 도면은 본 거예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출입구와 동선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피차 피곤한 거 아님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에 후회할 소리 하시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한 공간에서 마주치면 결국 예민해진 누군가들이 서로 날 선 말을 주고받게 될 텐데, 아이들과 직장인 모두에게 상처만 남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각자의 영역에서 본분을 다해야 할 공간을 굳이 섞어놓는 것은 상호 배려를 기대하기 힘든 설계입니다, 평화로운 공존은 각자의 환경이 존중될 때 이루어지는 법이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관리비 분담이나 공용 공간 유지 보수비는 어떻게 나눌 건지 견적부터 투명하게 공개해야지,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운영이 뻔한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