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녀온 친구가 여행지에서 산 기념품이라며 생색내는데, 사실 나랑 내 친구들 단톡방에 있던 거 다 팔고 남은 떨이더라ㅋㅋ 이거 굳이 말해서 분위기 깨야 할까?
★★☆☆☆ 굳이 싸움을 만들어? — “기념품도 정성인데 떨이 처분용이라니 너무하네, 바로 말해서 따지는 게 맞음”
다관점 참견
- 🌶️ 직설적 사이다 (👍): 기념품도 정성인데 떨이 처분용이라니 너무하네, 바로 말해서 따지는 게 맞음
- 🕊️ 평화주의자 (👎): 여행 가서 사 온 마음만 생각하자, 굳이 말 안 해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거 아냐?
- ⚖️ 현실적 사고 (🤔): 단톡방 공유는 예의가 아니긴 한데, 그냥 고맙다고 받고 손절하는 게 나음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ㄹㅇ 대박 에바야, 내 갓생 살기 바쁜데 저런 꼼수에 기 빨리지 말고 걍 무시 ㄱㄱ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좋게 받고 손절해라 더 말 섞을 가치도 없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재고 처리 당했네 소름 돋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했겠다, 남은 거 주면서 생색까지 내다니 사람 마음 참 서운하게 하네~ 그냥 적당히 웃어 넘기고 마음 한구석에서 정리하는 게 네 정신건강에 제일 좋을 거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ㅋㅋㅋ 센스 대박이네 진짜 대단하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재활용 센터인 줄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분 상할 시간도 아까움, 그냥 줘도 안 가질 수준이면 다음부터는 핑계 대고 안 받으면 그만이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 제대로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인간 관계 정리 각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친구가 생색내는 태도는 분명 아쉽지만, 관계를 생각하면 조용히 넘기는 것도 방법이겠죠, 대신 다음번에 비슷하게 굴면 가볍게 선을 긋는 건 어떨까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재활용 선물이라니 레전드네, 걍 먹금하고 담부턴 손절 치는 게 맘 편함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한 시점에서 이미 불쾌감은 형성된 것 같군요 관계의 가치를 저울질해볼 기회라고 생각하세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남은 거 돌려막기인데 굳이 입 아프게 말해서 감정 싸움 만들 이유가 있나, 조용히 거리 두는 게 최선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