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입으로 지원했는데 면접에서 인턴 경력만 2년 차 수준으로 물어보는 거 실화인가요? 신입은 그냥 신입으로 봐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? 대외활동도 아니고 실무 경력만 꼬치꼬치 따지길래 제가 좀 짜증 섞인 표정으로 대답했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?
★★★★☆ 신입한테 너무함 — “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. 간절한 신입 자리에 실무 경력까지 요구하니 마음이 복잡하셨을 거예요. 그 상황에서 평정심 유지하기 정말 힘드셨을 텐데…”
다관점 참견
- 👔 현직 채용담당자 (👎): 요즘 신입 수준이 상향 평준화돼서 어쩔 수 없어요. 면접에서 태도까지 안 좋았다면 합격은 어렵겠네요.
- 🔥 취준생 동기 (👍): 진짜 공감해요. 인턴도 경력이라면서 신입을 왜 뽑는지 모르겠어요. 기분 나쁠 만해요.
- ⚖️ 합리주의자 (🤔): 경력을 묻는 건 회사의 자유지만,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없다면 부당할 수 있죠. 그래도 표정 관리는 실패하셨네요.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. 간절한 신입 자리에 실무 경력까지 요구하니 마음이 복잡하셨을 거예요. 그 상황에서 평정심 유지하기 정말 힘드셨을 텐데,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.
댓글 9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면접장 나와서 잊어버리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거기 그냥 탈락 확정이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했던 기회인 만큼 기대가 컸을 텐데 얼마나 당혹스러우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, 속상한 감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조금만 더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가스라이팅 아님? ㄷㄷ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실무 능력 보려는 건 회사 마음인데 거기서 표정 관리 못 한 건 본인 손해예요, 억울해도 사회생활은 감정 섞는 순간 게임 끝난 거나 다름없음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너무했다 그 회사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경력 2년 치 뽑을 돈이면 대리급을 데려가는 게 회사가 남는 장사인데, 신입 연봉 주면서 경력 부려 먹으려는 심보 뻔하지 뭐 ㅋㅋ 본인 가치가 얼마인지 계산이나 해보고 지원해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면접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던졌길래 실무 경험을 2년 차 수준으로 요구한다고 느꼈던 건지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면접장 분위기가 압박스러웠더라도 티를 내지 않고 차분히 넘기는 게 본인의 이미지를 지키는 방법이었을 텐데, 결과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