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 도와달라고 징징대길래 식단부터 꼼꼼히 체크해주고 먹을 때마다 눈치 줬음 솔직히 부탁한 건 본인이잖아 결과 내려고 독하게 하는 건데 갑자기 상처받았다며 절교하자네 진짜 어이가 없음
★★☆☆☆ 지적질이 너무 과했음 — “도와주는 건 고맙지만, 먹을 때마다 쳐다보고 지적질하면 누구라도 정떨어짐. 다이어트가 인생의 전부도 아닌데 너무 숨 막히게 한 듯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원칙주의자 (👍): 부탁한 대로 도움을 준 건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음? 본인이 다이어트 결심했으면 그 정도 쓴소리는 감수해야지
- 💬 공감러 (👎): 도와주는 건 고맙지만, 먹을 때마다 쳐다보고 지적질하면 누구라도 정떨어짐. 다이어트가 인생의 전부도 아닌데 너무 숨 막히게 한 듯
- 🍿 관망자 (🤔): 도와주는 방식에 대한 합의가 없었던 게 화근임. 글쓴이는 결과 위주, 친구는 과정 속의 위로를 원했던 거 같은데 이건 뭐 답이 없네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ㄹㅇ 다이어트가 갓생도 아니고 왜 친구 사이를 조짐? 도움 준 건 팩트인데 당사자가 노선을 거부하면 걍 놔주는 게 맞음. 서로 기분만 상함 ㅉㅉ
댓글 8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살 빼려고 예민하게 굴다가 주변 사람들 다 떠나보낸 적 있거든, 부탁해도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 서로 감정 안 상하는데 말야
- 과묵한 행인 #7684: 도움을 준 마음은 정말 귀하지만, 밥 먹을 때마다 감시하듯 쳐다보는 건 누구라도 마음이 닫힐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, 조금 더 부드러운 대화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친구가 부탁했다고 해서 굳이 그렇게까지 독하게 구는 건 좀 과했어, 좋게 말해도 알아들을 텐데 숨 막히게 몰아세우면 누군들 안 도망가겠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서로 너무 예민했네요~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마음이 너무 무겁겠다,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답답해서 그랬을 텐데 좋게 좋게 말해주지 그랬어, 밥 한 술 편히 못 먹게 하면 뉘라서 버티겠니
- 냉철한 이웃 #1106: 방식의 온도 차가 컸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피차 피곤한 관계였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목표 달성하려면 감정 소모는 배제해야죠, 애초에 독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면 그 정도 강도는 감당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