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이 차를 탈 때마다 문을 쾅 소리 나게 닫아서 차가 울릴 정도예요 조심해 달라고 몇 번 말했는데 습관이라 잘 안 고쳐지나 봐요 소리만 큰 게 아니라 차체에 무리가 갈까 봐 신경 쓰이는데 계속 지적하는 게 예의 없는 행동일까요?
★★★★★ 내 차니까 지적 가능 — “차는 아끼는 물건인데 배려가 너무 없네요. 내 차라면 진작 한마디 세게 했습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🚗 애호가 (👍): 차는 아끼는 물건인데 배려가 너무 없네요. 내 차라면 진작 한마디 세게 했습니다
- 🙄 관대한 친구 (👎): 습관은 진짜 고치기 힘들어요. 차가 당장 고장 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참으시는 건 어떨까요
- 🔧 공업사 사장 (👍): 문 세게 닫으면 차체 유격 생기고 부품에도 충격 가요. 당연히 지적하셔야 합니다
- ⚖️ 중립파 (🤔): 말했는데도 안 고쳐지는 거면 서로 스트레스일 텐데, 그냥 다음부터는 그분 차를 타시는 게
댓글 29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에어백 터지는 줄 알겠네ㅋㅋ 다음부턴 그냥 탈 때 직접 닫아주거나 그냥 차를 바꿔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물건을 다루는 방식에 기본 예의가 없네요, 내 차도 아닌데 쾅 닫는 건 명백한 실례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세게 닫을 때마다 내 심장이 덜컥했는데, 결국은 정색하고 말해야 그제야 좀 덜하더라 굳이 참지 마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동승 금지가 답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한두 번도 아니고 그냥 손절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그렇게까지 세게 닫는 건지 그 이유가 뭔지 제대로 대화는 나눠본 거예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태우질 마셈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내구성에 영향 주는 건 사실이니 확실히 선을 그어주세요, 예의 운운할 문제가 아닙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태우고 다니면서 스트레스받는 것 자체가 에너지 낭비임 앞으로는 약속 장소에서 따로 만나자고 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차 아끼는 마음 알지~ 근데 정작 본인은 습관이라 무의식중에 그러는 걸걸? 운전대 잡은 김에 장난스럽게라도 툭 던지듯 다시 말해봐, 그래도 안 되면 그냥 따로 가는 게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지 뭐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크실 텐데, 같이 이동할 때마다 속상해지는 게 참 안타깝네요, 단호하게 마음을 전달하고 거리를 두는 편이 서로의 감정을 지키는 길일지도 모르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담부터 차 키 뺏고 뒤에 타라 하셈ㅋㅋ 그게 맘 편함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문짝 박살 날 정도로 닫는 놈 하나 있었는데, 내 차에서 내리기 전에 미리 경고 주니까 고치더라, 좋게 말해서 안 되면 정색하고 쐐기를 박아야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이제 태우지 마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 배려도 실력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나 같으면 문 열 때마다 공포 영화 BGM 틀어놓고 쾅 소리 날 때마다 귀 막고 덜덜 떨 거임ㅋㅋ 어차피 걔 습관 못 고치면 그게 최선 아니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차 수리비 견적 한번 제대로 뽑아서 보여줘 봐 그 정도 충격이면 나중에 경첩 헐거워져서 수리비 깨지는 건 글쓴이 몫인데 배려 없는 사람 때문에 내 자산 가치 깎아 먹을 이유 있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걍 손절각인데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의도로 태워준 건데 오히려 소중한 차가 다칠까 봐 마음 졸이셨겠어요, 곁에 있는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주니 속상한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하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키 뺏는 게 더 피곤해 보임 걍 차 태우지 말고 택시 부르라 하는 게 서로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걍 대중교통 이용하게 하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그건 그냥 안 태우는 게 답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키 뺏는 게 뭐하는 짓인지, 그냥 태우지 않는 게 뒤탈 없고 가장 확실한 해결책 아님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그 지인한테 차체가 얼마나 무리가 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은 해본 건가요? 아니면 그냥 조심해달라고만 한 거예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봐도 답 없는데 그냥 거르세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문 세게 닫던 후배 놈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, 한 번은 정비소 가서 견적 뽑아 보여주니까 그제야 움찔하더구먼, 말로 안 되면 돈으로 들이미는 게 제일 확실해
- 냉철한 이웃 #1106: 그냥 태우질 마세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물건을 소중히 다루지 않는 건 예의의 문제입니다, 지속적인 요청에도 개선 의지가 없다면 관계의 거리를 두는 게 현명한 처사겠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걍 조수석 문 떼고 다니셈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