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영하는 식당에 손님들이 반도 넘게 남긴 음식을 보면 정말 속상해요 단순히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, 재료 아까운 마음이 먼저 들어서요 조심스럽게 입에 맞으셨냐고 여쭤보면 '그냥 배불러서요' 하시는데, 처음부터 양 조절을 부탁하시거나 주문 시에 물어봐 주시면 안 되는 걸까요?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
★★★☆☆ 그럴 수 있어요 — “음식 맛이 없거나 양이 많을 수도 있는 건데, 그걸 일일이 사장님 눈치 보며 먹어야 하나요? 결제한 만큼 소비자의 자유라고 생각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👨🍳 자영업자 (👍):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, 남길 거면 최소한 이유라도 말해주면 좋죠. 사장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.
- 🍴 일반 손님 (👎): 음식 맛이 없거나 양이 많을 수도 있는 건데, 그걸 일일이 사장님 눈치 보며 먹어야 하나요? 결제한 만큼 소비자의 자유라고 생각해요.
- ⚖️ 관찰자 (🤔): 사장님 입장도 이해 가지만, 손님도 배가 부른데 억지로 다 먹을 순 없죠. 서로 적당히 배려하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- 💬 커뮤 유저 (👍): 질문하신 방식이 너무 조심스러우셨던 거 같아요. 그냥 '양이 많았죠?' 하고 웃으며 넘기시는 게 사장님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 듯해요.
댓글 3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재료비 아까운 건 사장 사정이지 손님 탓은 아니지 않나? 불편하면 키오스크에 양 선택지부터 늘려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양쪽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, 다만 사장님은 정성을 다한 결과가 버려지는 게 아쉬우신 듯하니 선택권 강화가 좋은 해결책이 되겠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맘 상해서 장사 어떻게 하나 속상해 죽겠어, 소량 메뉴를 따로 만들던지 사장님이 직접 챙겨주는 게 제일 좋겠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