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은퇴가 코앞이라 쾌적한 전원생활을 할지, 아니면 그래도 병원 가깝고 편의시설 갖춘 도심 아파트에 남을지 고민이 깊네요 늦여름 휴가 끝내고 돌아와 보니 동네 아파트 단지에 노인정 활성화된 거 보면서 마음이 또 흔들립니다 여러분은 은퇴 후에 어떤 환경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으신가요
★★★★☆ 노후엔 인프라가 짱 — “나이 들면 병원이랑 대형마트가 옆에 있는 게 최고입니다 전원주택은 벌레 나오고 관리하기 힘들어서 나중에 짐만 돼요”
다관점 참견
- 🏥 현실파 가장 (👍): 나이 들면 병원이랑 대형마트가 옆에 있는 게 최고입니다 전원주택은 벌레 나오고 관리하기 힘들어서 나중에 짐만 돼요
- 🌳 자연주의 애호가 (👎): 답답한 아파트 살이는 이제 지긋지긋해요 텃밭 가꾸면서 흙 밟고 사는 게 진정한 여유 아닐까요 은퇴는 자유를 찾는 시간이죠
- 🏢 준비하는 40대 (👍): 요즘 실버 타운들 시설 진짜 좋게 나오던데요 도심 인프라 누리면서 관리 걱정 없는 곳도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쾌적한 전원생활과 편리한 도심 인프라, 둘 다 놓치기 아깝죠 건강 상태나 평소 생활 습관을 고려해서 절충안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
댓글 10
- 과묵한 행인 #7684: 나이가 들수록 거동이 불편해질 상황도 고려해야 할 텐데, 본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먼저 걱정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병원 가까운 게 최고야, 겪어보면 알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관리 안 되는 마당에 풀 뽑다 허리 나간 선배들 여럿 봤다~ 다들 멋만 부리다 골병드니까 무조건 슬세권이 정답이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결국 도심으로 기어들어가게 될 듯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실버타운이 국룰 아님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나중에 몸이 안 좋아지면 전원주택에서 도심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은 생각해 두셨나요? 막연한 낭만 말고 이동성까지 고려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이 들수록 매매가 방어 안 되는 집은 골칫덩어리임 환금성 좋은 아파트가 최고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마당에 잡초가 자라나는 속도랑 내 머리카락 빠지는 속도 비교해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ㅋㅋ 풀 뽑다 하루 다 갈 듯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현실 직시가 제일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한적한 곳에서 누릴 여유와 인프라의 편의성 모두 각자 장단점이 뚜렷하니 본인 건강 상태를 먼저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,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