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에 한두 번은 저를 위해 명품 가방이나 비싼 피부 관리에 돈을 좀 쓰거든요 그럴 때마다 친한 친구가 나중에 집 살 거냐며 왜 그렇게 소비를 못 해서 안달이냐고 핀잔을 줘요 욜로족도 아니고 번 돈으로 제 만족을 위해 쓰는 건데 이게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인가요? 그냥 저만 즐거운 건지 모르겠어서 속상하네요
★★★★★ 친구 오지랖이 심함 — “월급의 일정 비율을 저축한다면 나머지는 어디에 쓰든 개인의 자유죠 자기 계발이나 만족을 위해 쓰는 건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해지세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🤔): 본인 만족이 중요하긴 하죠 근데 친구분은 나중에 정말 돈 필요할 때 후회할까 봐 걱정해주는 것 같네요 조금 아껴보는 건 어때요?
- 📊 자산관리사 (👍): 월급의 일정 비율을 저축한다면 나머지는 어디에 쓰든 개인의 자유죠 자기 계발이나 만족을 위해 쓰는 건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해지세요
- 🙄 직설적인 친구 (🤔): 말리는 친구도 솔직히 오지랖이긴 한데 작성자님도 그 친구 앞에서는 돈 얘기 굳이 안 하는 게 좋을 듯해요 서로 가치관이 안 맞는 것 같네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가스라이팅 아님?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왜 참견? 갓생 살려고 돈 버는 건데 현재의 행복 무시하면 현타 온다고요 언니 마음대로 소비 고고
댓글 12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자기 인생인데 뭔 상관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듣지 마, 냅둬~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제적 우선순위에 대한 가치관 차이일 뿐입니다, 타인의 조언을 수용할지 본인의 소비 패턴을 유지할지 선택하는 건 개인의 영역이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가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방식이 조금 거칠어서 마음 상하시겠어요, 타인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조언하는 법을 배우는 게 먼저 아닐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언도 선을 넘으면 실례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자 우선순위가 다른 건데 참견이 길어지면 피곤하죠, 그냥 가치관 다르다고 선 긋고 소비 패턴은 본인 효율에 맞게 운영하세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내 돈 내가 쓰며 기분 좀 낼 수도 있는 거지, 왜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까~ 너무 기죽지 말고 예쁜 가방 메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기분 풀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인생 계획은 본인이 세우는 건데 왜 다들 훈수 두려고 안달이지, 듣기 싫은 소리 참아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달에 가방 하나 사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유난이야? 씀씀이 계산 다 해보고 여윳돈 안에서 굴리는 거면 상관없지, 저축률이랑 지출 비율만 확실하면 타격 없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사고 싶은 거 다 참고 살았더니 정작 나이 드니까 허무하더라고, 적당히 누리는 것도 인생의 기술이야 친구 말이 너무 길어지면 한 귀로 흘려버려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손절각인데 왜 참음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무시하고 사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