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인이 바람 피운 걸 알았는데 용서해 달라고 비는 걸 며칠째 보고 있네요 저는 한 번 선 넘은 사람은 절대 고쳐 쓸 수 없다는 게 평소 지론이라 당장 짐 싸라고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이게 무슨 대수냐며 사랑이면 이해해야 한다는데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제가 너무 꽉 막힌 사람인가요?
★★★★★ 단호한 결단이 정답 — “사람 인성은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잘하셨어요 더 망가지기 전에 단호하게 끊어내는 게 현명한 거죠”
다관점 참견
- 🧐 꼰대 대장 (👍): 사람 인성은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잘하셨어요 더 망가지기 전에 단호하게 끊어내는 게 현명한 거죠
- 🙄 이해심 부족 (👎): 본인 기준만 너무 높으신 거 아닌가요? 실수 한 번에 사람을 내치다니 정이 너무 없으시네요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신뢰가 깨졌으니 당연한 반응이죠 다만 감정적으로만 대응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관계를 정리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감정 소모가 제일 큰 비용 손실입니다 바람 피운 연인과 계속 미래를 계획해봐야 신뢰 회복 비용이 더 깨져요 감가상각 끝나기 전에 매각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합리적입니다
댓글 11
- 과묵한 행인 #7684: 단호하게 잘 끊어내셨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재결합은 지옥행 급행열차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환승 준비 딱 됐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미련 없이 차단 고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렇게 단정 짓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?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이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지 확인해 본 적은 있고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한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지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바로 손절함 답답할 거 없음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버리는 게 상책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속앓이 하지 말고 털어버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신뢰를 저버린 행동에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 건 결코 꽉 막힌 태도가 아닙니다, 오히려 도리에서 벗어난 상대를 단호히 정리하는 게 관계의 기본을 지키는 길이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깨진 신뢰를 회복하는 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겠네요 한편으론 실수를 뉘우치는 상대방의 마음도 고려해볼 여지가 있는지 고민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