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끝났다고 다들 모임 하재서 나갔는데, 평소 연락도 없던 친구가 이번에 우리 집 근처로 이사 왔다고 집들이 겸 모이자네? 휴가비 다 써서 지갑 사정도 뻔한데 굳이 지금 와서 친한 척하며 사람 모으는 심보가 대체 뭔지, 내가 예민한 건가?

★★★★☆ 친구 심보가 고약함 — “본인 편하자고 집들이 여는 건데 내키지 않으면 적당히 핑계 대고 빠지세요. 굳이 가서 감정 소모할 이유 없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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