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 모임 정기 회비 다들 똑같이 내는데 솔직히 나는 바빠서 딱 두 번 나갔거든? 이번 달부터는 내가 참여한 횟수만큼만 계산해서 반값만 낼 생각인데 이게 당연한 거 아님? 운영진은 고정 비용이라 다 내야 한다는데 내가 안 먹고 안 마신 돈까지 보태주는 건 좀 아닌 듯
★★☆☆☆ 기본은 다 같이 내야 함 — “참석률 차이가 크면 회칙을 수정하는 게 맞음 지금 당장 안 내는 건 좀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👍): 쓴 돈에 비해 효율이 너무 떨어짐 안 간 횟수만큼 빼는 게 맞지 않나
- 📋 운영자 (👎): 모임 장소 대여료는 사람 수 상관없이 나가는데 그럼 나머지를 누가 부담해
- ☕ 중재자 (🤔): 참석률 차이가 크면 회칙을 수정하는 게 맞음 지금 당장 안 내는 건 좀
- 🙄 참여 회원 (👎): 그럴 거면 그냥 모임을 나가는 게 낫지 않음? 룰을 어기면서까지 남으려는 이유가 뭐임
댓글 25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갈 때마다 1/n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참석 비중대로 회비 정산하는 룰을 만들자고 건의해 봐, 회비 깎아달라 실랑이하는 것보다 그게 훨씬 생산적일 듯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 번도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회비까지 부담되니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,, 일단 운영진과 차분하게 의논해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정산 방식을 바꾸기 전에 운영진과 고정비 지출 내역에 대해 상세히 따져보지 않으신 건가요? 혹시 그냥 본인 생각만 앞선 건 아닐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갈 여력 안 되면 깔끔하게 탈퇴하는 게 맞지 않아? 룰 정해진 모임에서 뒤늦게 계산기 두드려봐야 본인만 진상 되는 건데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사정이 바빠서 못 나간 건데 돈 다 내라니 마음 참 씁쓸하겠다, 그래도 고정비라는 게 있으니 그냥 막 빼기도 곤란할 텐데 마음 잘 추스르고 다들 좋게 이야기해 봐~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계약 조건 미리 확인 안 하고 들어갔으면 룰대로 하는 게 맞는 거지, 본인 사정 때문에 룰 바꾸자는 건 좀 아니지 않나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탈퇴라는 극단적인 선택지 외에는 룰을 수정하거나 조율할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? 혹시 무조건 순응해야만 관계가 유지된다고 보시는 건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규칙을 준수하려는 모임 측의 입장과 본인 상황에 맞게 조정을 원하는 갈등이 얽혀 있네요, 다음 모임 때 운영진과 공론화해 보는 건 어떨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회계사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고작 커피 몇 잔 값에 이렇게 계산기 뚜들길 거면 애초에 왜 들어갔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바쁜 와중에 모임 챙기느라 애쓰셨을 텐데, 회비 문제로 이렇게 속상한 상황이 생겨 마음이 참 안 좋네요,, 잠시 마음 가라앉히시고 운영진과 조용히 대화하며 조율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이미 정해진 규칙 붙잡고 씨름하지 말고 그냥 탈퇴해라, 왈가왈부할 시간에 다른 모임 찾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사전에 합의된 약속을 본인의 편의에 따라 임의로 조정하려는 태도는 모임의 신뢰를 깨뜨리는 일입니다, 규칙이 불만이라면 정당한 절차를 통해 개선을 요구해야지 일방적으로 회비를 깎는 건 예의가 아니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진상 소리 듣기 싫어서 꾹 참는 게 무슨 대단한 도덕적 우위라도 되는 줄 아나봐? 다들 속으로는 불만 있으면서 괜히 착한 척 룰 타령하는 꼬락서니 웃기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질적 참석 비중을 고려해 달라는 요청과 운영 방식의 고정 비용을 유지하려는 입장이 부딪히고 있네요, 다음 정기 모임에서 회칙 개정안을 정식으로 다뤄보는 건 어떨까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기여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에 대한 시각 차이가 크네요, 일단 회칙 변경을 건의하기 전까지는 기존 방식대로 유지하며 타협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진상 소리 들으며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탈퇴하고 본인 시간 확보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? 굳이 그 룰 깨려고 감정 소비하며 에너지 쓸 이유가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이런저런 모임 해봤지만 회비는 공동 운영비 성격이 강해, 그런 식으로 계산기 두드리면 결국 나만 옹졸한 사람 되는 거야 그냥 털어버리던지 아니면 나오질 말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고정비의 성격과 실질 점유율 사이의 간극을 줄일 대안이 없는 건 아니죠, 다만 전체 기여도 산출 기준을 새로 세우는 과정이 기존 규칙보다 소모적일 가능성이 큽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질적 참여에 따른 정산이라는 합리적인 의문과, 고정 비용을 공동으로 분담해야 한다는 운영상의 현실이 부딪히고 있네요, 다음 정기 모임 때 다수결로 회칙을 개정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도 아깝지 않나요, 합의 안 된 상태에서 통보할 시간에 그냥 탈퇴하고 본인 리소스 확보하는 게 가장 깔끔한 해결책이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계산기 두드릴 시간에 탈퇴 버튼 누르는 게 빠르지 않아? 룰이 맘에 안 들면 나가서 혼자 하면 될 일을 굳이 피곤하게 섞이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모임에 계속 나가고 싶은 아쉬움이 있는 거 아닐까? 돈 몇 푼 아끼려다 사람까지 잃으면 그게 더 손해지 싶은데 다들 너무 날이 서 있네~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탈주가 답임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빠르게 손절하고 나오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산기 두드리다 날 새겠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