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연인과 다투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둘러보는 일정을 선호하는데 상대방은 조금만 걸어도 지쳐서 카페에만 앉아 있고 싶어 하거든요 즐겁게 놀러 가서 숙소에만 머무는 게 아까운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체력이 안 되는 사람과 여행하는 게 이렇게까지 부담스러운 일인가요
★★★★☆ 여행 성향도 궁합임 — “여행은 시간과 돈을 쓰는 건데 낭비하면 화날만 하죠. 체력 안 맞으면 차라리 각자 취향에 맞는 사람과 가는 게 나아요.”
다관점 참견
- ✈️ 현실주의 여행가 (👍): 여행은 시간과 돈을 쓰는 건데 낭비하면 화날만 하죠. 체력 안 맞으면 차라리 각자 취향에 맞는 사람과 가는 게 나아요.
- ☕ 휴식 예찬론자 (👎): 상대방은 여행을 '쉼'으로 생각하는 걸 수도 있어요. 모든 일정을 빡빡하게 채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지 않을까요?
- ⚖️ 중립 지대 (🤔): 서로 여행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시네요. 다음부턴 예약 전에 체력 소모 정도를 미리 조율하는 규칙을 세워보시는 게 좋겠어요.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많이 기대하셨을 여행인데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셨겠어요. 글쓴님께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은 마음은 정말 소중한 거니까,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댓글 8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협할 의지가 없으시군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각자 선호하는 활동 범위에 대해 미리 조율해본 적은 없나요? 굳이 둘이 붙어 다녀야만 하는 이유가 뭔가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한쪽을 일방적으로 몰아세우기보다는, 상대가 힘들어하는 속사정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건 어떨까요? 여행보다 소중한 사람과 감정 상하지 않게 대화하는 방법이 우선일 것 같아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첫 해외여행 가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결국 싸우고 호텔에서 하루 날린 적 있거든, 그때 생각나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혼자 다녀오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하고 준비하신 만큼 아쉬움도 크시겠어요,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은 순수한 마음은 그대로인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성향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취향 안 맞으면 고생길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