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다녀오느라 카드값 정산으로 통장 잔고 바닥인데, 팀에서 늦여름 회식 겸 모임을 잡자고 하네 회식비야 법카로 쓴다 쳐도 2차 가면 결국 내 돈 나가는 게 뻔한데 이거 다들 어떻게 거절하고 있어?
★★★★☆ 돈 아끼는 게 우선임 — “사회생활도 좋지만 내 주머니가 먼저지 적당히 몸 안 좋다고 둘러대고 빠지는 게 상책임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파 대리 (👍): 사회생활도 좋지만 내 주머니가 먼저지 적당히 몸 안 좋다고 둘러대고 빠지는 게 상책임
- 🍺 의리파 과장 (👎): 여름 끝물에 다 같이 고생했는데 한 번쯤은 얼굴 보는 게 조직 생활엔 나음
- 🏃 칼퇴 요정 (🤔): 그냥 솔직하게 말해 정산 때문에 이번 달 아끼는 중이라 참여 어렵다고 하면 다들 이해함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카드값 압박 오는데 억지로 가기 싫음 갓생 살려면 내 컨디션이랑 통장 잔고 챙기는 게 국룰 아니냐?
댓글 10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직 분위기를 챙기자니 당장 카드값이 발목을 잡고, 솔직하게 말하자니 분위기 깰까 걱정되겠네요~ 적절히 건강 문제 핑계로 빠지는 게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방법일 것 같아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빠진다고 통보해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월급쟁이들 뻔한 사정 다 알면서 굳이 2차까지 끌고 가려는 건 좀 너무했네, 그냥 집에 급한 일 생겼다고 하고 후다닥 도망쳐 나오는 게 마음 편해~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2차는 무조건 손절이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통장 사정 뻔히 아는데 맘 편히 쉬지도 못하게 해서 정말 속상하시겠어요, 다들 사정이 있는 거니까 오늘은 과감히 거절하고 집에서 맛있는 거 드시며 쉬셔도 괜찮아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거절 못해서 억지로 나갔다가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확실히 선 긋는 게 효율적이지 않나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망가는 게 최고임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걍 몸 안 좋다고 구라치고 집 가자
- 냉철한 행인 #2938: 집에 가는 게 정답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거창하게 구라칠 것도 없지 않나, 솔직하게 돈 없어서 못 간다 하면 그쪽에서 먼저 질색할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