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로또 1등 당첨자가 18명이나 나왔더라고요 당첨금이 15억 대라 세금 떼면 10억 초반일 텐데 사실 이 정도 금액이면 인생이 바뀔 만큼 큰돈인지 좀 고민되네요 다들 로또 1등 되면 바로 퇴사하고 싶다는데 10억으로 서울에 집 하나 사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이게 진짜 경제적 자유를 주는 게 맞나 싶어서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가요?
★★★☆☆ 액수에 따라 체감 다름 — “10억이 장난인가요? 빚 갚고 노후 자금으로만 써도 마음의 여유가 차원이 달라질 텐데 무조건 축복이죠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🤔): 10억이면 지방에선 꽤 크지만 서울에선 전세금 정도예요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 듯
- 🏢 직장인 (👍): 10억이 장난인가요? 빚 갚고 노후 자금으로만 써도 마음의 여유가 차원이 달라질 텐데 무조건 축복이죠
- 📊 경제학도 (🤔): 돈의 액수보다 그 돈을 어떻게 굴리느냐가 문제죠 10억으로 시드머니를 만든다고 생각해야지 인생 역전으로 보면 실망할 수밖에 없어요
- 🍀 낭만파 (👎): 1등 당첨 자체로 인생의 큰 행운인데 금액 적다고 아쉬워하시는 건 배부른 소리 같아요
댓글 29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10억 생기면 고민할 것 같긴 함, 퇴사하기엔 쪼금 부족한 느낌? 그래도 빚 없으면 일단 숨통은 트이지 않을까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10억이 적다는 거 실화임? 대박이다 ㄷㄷ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사람들은 10억을 받자마자 퇴사해야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건가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10억 들고 출근하면 마음은 편하겠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뜻밖의 행운을 마주했을 때 그 가치를 온전히 감사히 여기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, 타인의 성취를 금액으로만 재단하며 부정적인 시각을 앞세우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 보입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통장 잔고 보면 태도가 바뀔 게 뻔함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일단 당첨되고 고민하쇼
- 냉철한 이웃 #1106: 서울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는 순간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, 자산 형성의 출발점인지 최종 목적지인지 구분하는 게 좋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마음의 평화가 가치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퇴사를 하고 싶은 그 간절한 마음이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으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지, 그 이면의 아픔을 먼저 살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10억이면 걍 갓생각 잡힌 건데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일단 당첨이나 돼보고 말하자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울 집값에 대입해서 의미를 깎아내릴 시간에 예적금 이자나 굴릴 생각부터 하는 게 실리적이지 않나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었을 땐 돈 모아 집 살 생각만 했지, 근데 막상 쥐고 보면 그게 든든한 보험 같은 거라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져 10억은 인생을 역전시키는 마법이 아니라, 내일부터 좀 더 웃으며 살 수 있게 해주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그저 행운인 거지 뭐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10억이면 완전 대박이지 뭘 고민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액수부터 따져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10억이 장난인가 배가 불렀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현실 감각이 너무 없는데
- 냉철한 행인 #2938: 일단 당첨부터 받아보셈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처음엔 적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통장에 찍히면 생각 싹 바뀔 듯, 일단 쥐고 나서 고민해도 충분해
- 냉철한 이웃 #1106: 통장 꽂히면 달라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10억 쥐고 앉아서 어떻게든 굴릴 궁리부터 해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울 집값 생각하면 아쉬울 수 있고, 당장 현금 10억은 엄청난 목돈이라는 점도 사실이라 어느 쪽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네요, 결국 본인이 가진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의 차이 아닐까 싶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10억이 장난? 일단 줘봐 바로 퇴사하게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일단 당첨되고 고민해라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저 감사할 일이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겸손함이 부족하시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계산기 좀 두드려 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