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인사 발령 때 제 밑에 있던 과장이 차장으로 승진했는데 저는 누락됐거든요 근데 그 차장이랑 같은 사무실에서 매일 얼굴 보며 일하는 거 너무 괴로워요 자기가 승진했다고 은근히 제 업무 지적질하고 가르치려 드는데 저보고 나가라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저도 여기서 버티면서 제 할 일 하는 건데 다들 퇴사 안 하는 저를 무슨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게 맞는 건가요?

★★★☆☆ 서로 불편하긴 하겠네 — “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본인만 힘들어지는 길이에요 차라리 이직 준비를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을 텐데 왜 굳이 감정 소모를 하시는지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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