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해외로 나가서 유심까지 바꿨거든요, 그런데 회사 팀장이 급한 건이라며 카톡으로 자료 수정 요청을 하네요 제 연차는 회사 시스템에도 등록되어 있는데 굳이 휴가 중에 업무를 시키는 게 맞나요? 다들 휴가 때 이런 연락 오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
★★★★★ 팀장이 선 넘었음 — “휴가 기간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개인 시간입니다. 무시하고 다녀오세요”
다관점 참견
- 🏖️ 칼퇴 요정 (👍): 휴가 기간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개인 시간입니다. 무시하고 다녀오세요
- 💼 부장님 대변인 (👎): 진짜 급한 일이면 팀 입장도 이해해줘야죠. 회사 일이 내 일이지 남의 일인가요
- 📱 현실적 조언자 (👍): 로밍 안 했다고 하고 나중에 확인하는 게 베스트입니다. 답장하면 계속 올 거예요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팀장의 평소 성향이나 업무 비중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. 마냥 무시하긴 힘들 듯
댓글 21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팀장님은 휴가 중인 걸 알면서도 본인한테 직접 연락을 한 거죠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휴가인데 진짜 에바네 ㄷㄷ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연속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대응 방식이 갈리는 문제 같네요, 미리 명확하게 공지하는 편이 사후 잡음을 줄이는 방법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연차는 월급에 포함된 권리인데 그걸 깎아 먹으면서 공짜 노동 해주면 본인 시급만 개손해 아닌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여행지에서 연락받으셨으니 얼마나 당혹스럽고 속상하셨을까요, 모처럼의 쉼이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답 안 나오네 바로 차단 박아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폰 던져버리고 즐기셈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진짜 눈치 챙겨야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모처럼 떠난 여행길인데 마음고생이 많네~ 일단 알림 꺼두고 세상이랑 딱 며칠만 연 끊어버려, 지금 당장 안 본다고 회사 안 망하니까 신경 끄고 즐기다 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사전 승인된 연차를 존중하지 않는 건 상사로서 기본 매너를 어긴 처사입니다, 업무와 휴식의 경계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지켜져야 마땅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퇴사만이 답이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읽씹하고 즐기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해외 나갔을 때 굳이 톡 보내는 상사 때문에 여행 내내 찝찝했던 기억 나네, 그냥 유심 빼고 비행기 모드 돌리는 게 최고야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 번 받아주는 순간 계속 만만하게 보일 텐데 굳이 호구 자처할 필요 있나? 아예 확인 자체를 안 하는 게 제일 확실한 해결책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팀장이 그런 상황인 걸 알면서도 하필 작성자님한테 연락을 취한 거죠? 다른 대체 인력은 없었나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미리 정해진 연차를 마음 편히 누리지 못하게 만드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, 모처럼의 휴식이 방해받지 않도록 이번만큼은 단호하게 거리를 두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답장하는 순간부터가 지옥문 오픈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연차 쓴 날 공짜 노동해주면 본인 시급만 개손해지, 데이터 로밍비 낸 만큼 휴식 가치도 챙겨야 이득 아니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호구 잡혔네 ㅋ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한번 받아주면 끝도 없이 요구할 텐데 굳이 사서 고생하지 마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노답이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