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 계획 제가 다 짰거든요 숙소부터 동선까지 완벽하게 맞춰놨는데 친구는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서 뭐 하나 제대로 확인 안 하네요 고마워하기는커녕 맛집 웨이팅 좀 있다고 불평하는데 이 정도면 제가 비서인가 싶어요 제가 짠 계획에 무임승차하는 친구, 저만 답답한 걸까요?
★★★★☆ 친구 태도가 선 넘었음 — “글쓴이 말이 맞음.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 짜는 게 얼마나 힘든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불평이라니 양심이 없네.”
다관점 참견
- 😤 동행인 입장 (👍): 글쓴이 말이 맞음.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 짜는 게 얼마나 힘든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불평이라니 양심이 없네.
- ⚖️ 효율주의자 (🤔): 계획 짜는 것도 재능이고 취미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음. 미리 합의되지 않았다면 친구도 계획 안 짜서 미안한 감정이 있긴 하겠네.
- 🤷 현실주의자 (👎): 본인이 완벽주의자라 다 떠맡아놓고 뒤늦게 비서 타령이라니. 싫으면 애초에 분담을 했어야지 왜 다 하고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.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상대에게 완벽한 계획을 선물하는 건 '나의 세계에 너를 초대할게'라는 애정 표현이에요. 그 친구는 지금 당신의 정성을 '당연한 편의'로 오해하고 있군요, 사랑의 온도가 너무 안 맞아요.
댓글 12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손절각 날카롭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정성 가득 준비한 여행인데 배려 없는 태도에 속상한 마음이 무척 크시겠어요, 서로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에 역할 분담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있었는지 확인해보는 편이 좋겠어요, 기대치가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마찰일 뿐이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랑 갔다가 비슷한 일 겪었는데, 내가 다 짜면 나중에 욕만 먹더라 다신 안 함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다 엎고 혼자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ㅋㅋ 애매하게 참다 터지면 여행 망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이 자초한 거 아님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미리 대화는 해보셨나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속상해서 어쩌나, 다들 고생해서 준비했는데 당연한 줄 아는 친구가 참 얄밉네, 정성 들인 마음을 좀 알아주면 좋을 텐데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인증 끝났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진짜 배려 없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기 빨리는 스타일이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