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시간에 밥만 먹고 팀원들이랑 억지로 수다 떠는 거 너무 에너지 낭비잖아요 그래서 저는 매일 산책 나가는데 이게 그렇게 이기적인 행동인가요 다들 다 같이 다니길 원하는데 제 휴식 시간은 제가 알아서 보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닌지 너무 답답하네요
★★★☆☆ 사회생활 vs 개인휴식 — “점심시간은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인데 그걸 남 눈치 보며 써야 하나요 글쓴이님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🌳 직장인 1 (👍): 점심시간은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인데 그걸 남 눈치 보며 써야 하나요 글쓴이님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
- 🏢 팀장님 (👎): 사회생활은 공동체 의식이 중요한데 본인만 생각하면 팀 분위기 다 망칩니다 가끔은 좀 어울리세요
- ⚖️ 중립러 (🤔): 혼자 산책하는 건 자유지만 팀원들이 은근히 눈치 준다면 관계를 위해 주 1~2회는 같이 먹는 타협안은 어떨까요
- 🚶 관찰자 (👎): 그렇게 겉돌다 보면 나중에 회사에서 중요한 정보 공유도 안 될 텐데 본인 손해인 거 모르는 듯
댓글 23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마이웨이 쭉 가셈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휴식 방식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게 문제겠죠 갈등을 피하고 싶다면 회사 분위기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이겠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하루 중 유일하게 오롯이 나를 위해 쓰는 시간마저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, 너무 당연한 거 아닐까요? 눈치 보느라 혼자 걷는 길까지 무거워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마이웨이 쌉인정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각자도생이 국룰이지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 챙기는 게 최고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개썅마이웨이가 진리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팀원들 사이에서 너무 혼자 붕 떠 보이면 마음 불편하지 않니~ 다들 힘든 직장 생활인데 가끔은 차 한 잔 같이 하면서 마음 나누는 것도 나쁘진 않을 텐데 말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러다 나중에 뒷담화 타겟 되거나 낄 자리 없어져도 감당할 자신 있나 봐? 본인만 쿨한 척 독야청청하는 것도 피곤한 스타일인 듯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 생활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조화도 무시한 채 권리만 주장하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,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배려를 등한시하는 태도는 분명 아쉬움이 남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온전한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려는 마음과 조직 내 유대감을 중시하는 시각이 모두 이해되네요, 결국 각자의 업무 스타일과 성향 차이를 서로 조금씩 인정하는 선에서 조율해 보는 건 어떨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산책 말고 다른 방법으로라도 소통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만한 틈은 아예 없는 건가요? 아니면 대화 자체가 싫어서 그러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투가 너무 날 서 있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휴게시간 내 맘대로 쓰는 건 맞는데 뒷감당할 자신 있나요? 대놓고 겉돌면 불이익 오는 건 팩트인데, 굳이 팀원들 눈밖에 나서 얻을 실리가 뭔지 모르겠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맨날 산책하는데 잘하고 있음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ㅋㅋㅋ맞음 눈치 보느라 기 빨리는 것보다 백배 나음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아서 하겠다는데 참견들이 심하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뒷담화가 인생 업적인가 보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시간 내 관계 맺기가 업무의 연장선인지, 단순한 사적 교류인지에 따라 선택의 무게가 달라지겠네요, 굳이 감정적 소모까지 감내하며 유지할 관계의 범위를 정하는 건 본인의 몫이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마이웨이 쌉인정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온전히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게 이기적인 건 아니에요, 그 짧은 틈이라도 편히 쉬어야 오후 일과도 버틸 힘이 생기니까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도생 모르는 꼰대들 레전드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점심시간 1시간도 공짜로 반납해달라는 건 명백한 착취지, 그 시간에 연봉이라도 더 챙겨주던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