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친구랑 생일 선물을 서로 5만원 이하로 맞추기로 약속했는데요, 막상 당일에 남자친구가 5만원짜리 기프트카드를 줬길래 저는 고민하다가 좀 더 비싼 가방을 준비했거든요 근데 그걸 보더니 남자친구가 자기는 약속 지켰는데 제가 선 넘은 거라면서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네요 마음인데 굳이 가격으로 선 긋는 게 맞나요?
★★★☆☆ 성향 차이일 뿐 — “생일인데 5만원 룰이 뭐라고 그렇게 따지나요 마음이 더 중요하죠 남자친구가 너무 정 없고 팍팍해 보이네요 저라면 그냥 고맙게 받을 듯”
다관점 참견
- 💸 칼같은 현실파 (👎): 약속은 약속임 5만원으로 합의 봤으면 그 안에서 해결하는 게 매너 아닌가요 글쓴이가 괜히 무리해서 상대방까지 곤란하게 만든 격이네요
- 🎁 감성주의자 (👍): 생일인데 5만원 룰이 뭐라고 그렇게 따지나요 마음이 더 중요하죠 남자친구가 너무 정 없고 팍팍해 보이네요 저라면 그냥 고맙게 받을 듯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남자친구는 약속을 중시하는 성격이고 글쓴이는 정성을 중시하는 성격 차이인 듯해요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라서 대화로 푸는 게 정답 같네요
- 💬 경험담러 (👎):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 선물 가격 차이 나면 받는 사람도 미안해져서 부담 느끼더라고요 글쓴이 마음은 예쁘지만 다음엔 약속 지키는 게 나을 듯
댓글 20
- 당당한 목격자 #2340: 근데 남친 기프트카드 5만원도 너무 성의없긴 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남친이 문제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합의한 규칙을 지키는 게 서로에 대한 배려이자 기본 예의입니다, 본인의 만족을 위해 상대와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건 지양해야 할 태도예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인데 뭘 고민함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기프트카드 5만원은 진짜 좀 레전드다ㅋㅋ 밸런스 붕괴 수준인데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남친이 애초에 기프트카드를 선택한 이유가 딱 5만 원 맞춰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지, 아니면 정말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고른 건지 물어본 적 있어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너무 극단적인 듯해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날에 괜히 마음 상하셨겠어요, 듬뿍 주고 싶은 예쁜 마음을 표현했다가 오히려 타박을 들으니 속이 많이 상하시죠ㅠ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그릇 차이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기가 차네 ㄹㅇ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프트카드 5만원은 솔직히 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계산기 뚜들긴 거 아님? 애초에 약속 깨고 더 쓴 건 본인이니 서로 효율 안 맞는 관계네 털어내는 게 상책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합의가 무색하게 행동한 점은 글쓴이의 실책이 맞고, 기프트카드 5만 원으로 선을 그은 남친도 유연성이 부족해 보이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정성 들여 선물했다가 오히려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길래 당황한 적 있는데, 결국 그게 받는 쪽에서는 압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더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합의 어긴 건 본인인데 상대보고 유연하라고 탓하는 건 좀 어불성설 아님? 애초에 약속 지켰으면 이런 감정 소모도 없었을 텐데 효율 생각해서라도 앞으론 룰 지키는 게 서로 편할 듯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셨을 텐데 정작 상대분 반응이 너무 차가워서 속상하시겠어요, 기분 좋게 축하받고 싶으셨을 텐데 배려가 조금 아쉽게 느껴지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래도 서운하겠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남남 각이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그건 좀 킹받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손절하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 팍 죽이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