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방학 때 아이 학원 스케줄이랑 돌봄 공백 때문에 남편이랑 한참 고민했거든요 결국 제 연차를 다 쓰기로 했는데 당연히 제가 아이랑 더 애착 관계가 깊으니까 더 잘 돌볼 거라 생각한 거 같아요 커리어도 소중한데 왜 여성인 제 쪽에서만 희생을 강요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일할 때 보람 느끼는데 이건 정말 불공평한 처사 아닌가요
★★★★★ 남편이 이기적이네 — “부부 사이 문제인데 누구 하나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게 아니라 비용을 들여서라도 시터를 구하거나 반반씩 시간을 내야지 아내분한테만 다 맡기는 건…”
다관점 참견
- 🤝 워킹맘 동지 (👍): 진짜 공감돼요 회사 눈치 보면서 연차 쓰는 거 정말 지옥이죠 왜 항상 엄마만 경력을 포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부부 사이 문제인데 누구 하나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게 아니라 비용을 들여서라도 시터를 구하거나 반반씩 시간을 내야지 아내분한테만 다 맡기는 건 좀 아니네요
- 👔 남편 대변인 (👎): 본인 연차만 따지기 전에 남편분 업무 상황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희생이라기보다 가계 소득을 위해 누가 덜 타격받느냐의 문제일 텐데요
- 💭 제3자 (🤔): 서로 연봉이나 업무 유연성을 보고 결정했어야죠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면 방학 때마다 싸움 날 텐데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보세요
댓글 24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속 터져서 어쩌나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레전드네 진짜 ㄷㄷ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대화는 해봄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속 뒤집어지겠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이혼이 레전드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이혼 도장 찍어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한쪽만 일방적으로 짊어지게 하는 상황이 참 마음 아프네요, 배우자분께서도 아내분의 커리어를 좀 더 존중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남편 교육 제대로 시키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순간에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본인의 커리어가 소중한 만큼 남편분과 정말 진지하게 대화해 보셔야 해요, 속상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스스로를 위해 더 단호해질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울 때 겪어봐서 아는데 이게 한두 번으로 안 끝나거든, 지금 확실히 말 안 해두면 나중에 커리어 다 망가지고 후회만 남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커리어를 향한 애착과 현실적인 육아 분담이라는 현실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대화로 조율하는 과정이 벅차시겠지만 양쪽의 입장을 다시 한번 차분하게 공유해 볼 필요는 있어 보여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수입과 업무 강도를 객관적으로 수치화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 보세요, 감정적인 호소보다 데이터가 설득력 있을 때가 많으니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일방적인 희생은 배려가 아니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감정적으로 따지기 전에 가계 수익 모델부터 계산해 봐요, 왜 자꾸 본인이 희생양 프레임에 갇혀서 손해를 자처하는지 모르겠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데이터 타령하네, 소름돋게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는 같이 낳았는데 왜 엄마만 동동거려야 해, 남편분 정신 좀 차리게 이번엔 독하게 나가봐 속상해서 어떡하니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숨 막히네 ㄷㄷ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속 터지겠다 ㄷㄷ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남편이랑은 연차를 어떻게 쓸지 수치로 따져보고 얘기는 나눠본 건가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이혼 각 재보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남편 교육 실패가 레전드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남편 대갈 폼 미쳤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객관화가 안 되나 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 레전드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