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방학 때 아이 학원 스케줄이랑 돌봄 공백 때문에 남편이랑 한참 고민했거든요 결국 제 연차를 다 쓰기로 했는데 당연히 제가 아이랑 더 애착 관계가 깊으니까 더 잘 돌볼 거라 생각한 거 같아요 커리어도 소중한데 왜 여성인 제 쪽에서만 희생을 강요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일할 때 보람 느끼는데 이건 정말 불공평한 처사 아닌가요

★★★★★ 남편이 이기적이네 — “부부 사이 문제인데 누구 하나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게 아니라 비용을 들여서라도 시터를 구하거나 반반씩 시간을 내야지 아내분한테만 다 맡기는 건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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