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은영 아나운서가 퇴사하고 나니 방송보다 훨씬 돈을 잘 번다고 당당하게 말하던데 요즘은 참 세상이 변했다 싶네요 예전엔 직장 타이틀이 중요했는데 요즘은 개인의 능력이 더 대접받는 시대라 그런지 방송인 타이틀 떼고도 잘 먹고 잘사는 거 보면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러운 마음이 드네요 이게 세대 차이인 건지 제가 너무 구식인 건가요?
★★★★☆ 능력껏 사는 게 대세 — “회사 타이틀 안 달아도 실력 좋으면 갓생 사는 건데 뭐가 씁쓸해요ㅋㅋ 방송인 타이틀 활용해서 본인 가치 증명하는 거 ㄹㅇ 멋진데 부러우면 지는 …”
다관점 참견
- 🏢 직장인 지망생 (👍):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모험하는 건 대단한 용기예요 능력만 있다면 어디서든 잘 벌어야죠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아나운서라는 인지도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죠 일반인이 퇴사한다고 바로 수입이 늘진 않아요
- 👔 꼰대탈출러 (👎): 예전 가치관에 머물러 있는 건 본인만 손해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적응하는 게 맞는 듯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회사 타이틀 안 달아도 실력 좋으면 갓생 사는 건데 뭐가 씁쓸해요ㅋㅋ 방송인 타이틀 활용해서 본인 가치 증명하는 거 ㄹㅇ 멋진데 부러우면 지는 거임
댓글 10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인지도가 곧 자본인데 뭘 새삼스럽게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처음엔 퇴사 고민하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, 막상 밖에서 부딪혀 보니까 남 시선보다 내 통장 잔고가 제일 중요하더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직의 울타리가 주는 안정감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개인의 역량이 돋보이는 현 상황 모두 이해가 가요, 예전과는 기준이 많이 바뀌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혼란인 듯하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실력 있으면 나가는 게 국룰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각자의 선택을 존중합시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인지도도 스펙인데 활용 안 하면 바보 아님? 갓생 사는 거 보기 좋은데 왜 씁쓸해하는지 모를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쿨하게 잘 사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인의 성취를 보며 느끼는 씁쓸함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감정인데, 너무 박하게만 말씀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쓰이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도전하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퇴사 로그가 꿀잼이긴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