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본가 가는데 부모님 용돈이랑 별개로 명절 음식 재료비는 당연히 내가 부담하는 게 맞나 싶어 형제들이 다 직장 다니는데 나만 유독 매번 재료 장 다 보고 비용까지 전담하려니 좀 억울하네 다 같이 n분의 1 하는 게 맞는 건지, 아니면 그냥 내 생색 내고 마는 게 편한 건지 헷갈림
★★★★★ 더치페이가 정답임 — “불공정함은 방치할수록 습관이 됨 재료비 총액 나누기 3, 혹은 인원수만큼 정산 요청해 감정 섞지 말고 엑셀 표 하나면 끝날 일임”
다관점 참견
- 💰 경제관념 뚜렷한 1인 (👍): 당연히 n분의 1이지 부모님 용돈 따로 드리는 거랑 재료비 분담은 별개임 형제끼리 눈치 보지 말고 이번에 확실하게 정산하는 게 뒤탈 없음
- 🕊️ 평화주의 장남 (👎): 가족끼리 돈 문제로 선 긋기 시작하면 명절 분위기 진짜 싸해짐 그냥 내가 더 낸다는 생각으로 넘겨야지 나중에 돌아오는 게 더 많더라
- 🛒 현실적 동생 (👍): 나도 예전에 매번 장 다 봤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단톡방 파서 영수증 찍어 올리고 딱 정산하자고 말해봐 다들 별말 없을걸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불공정함은 방치할수록 습관이 됨 재료비 총액 나누기 3, 혹은 인원수만큼 정산 요청해 감정 섞지 말고 엑셀 표 하나면 끝날 일임
댓글 8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단톡방에 영수증 바로 올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생각하는 효도의 방식이 달라 갈등이 생기는 듯해요, 정산을 제안하기 전에 형제분들과 먼저 의논해 보는 건 어떨까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더치페이가 국룰 아님? 쿨하게 가셈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넘기다 보면 나중에 본인만 호구 잡히기 딱 좋음, 의논은 무슨 그냥 엑셀로 딱딱 끊어서 공유하는 게 제일 깔끔한 해결책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사이일수록 경제적인 공정함을 명확히 하는 것이 뒷탈을 막는 예의라고 봅니다 합리적인 기준을 세워 제안하는 편이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길이겠지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소리 듣기 딱 좋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눈치 없는 거 아님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이거야말로 무임승차각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