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예식장 식대 최소 비용이 1200만 원부터 시작이라더군요 결혼식 한 번 하려고 평생 모은 돈을 다 쓰는 게 맞는지 싶네요 허례허식 줄이고 실속 있게 하자는 취지는 좋은데, 막상 식장 예약하려니 최소 보증 인원 때문에라도 큰돈이 나가게 생겼습니다 제가 너무 계산적인 사람인 건지, 요즘 결혼 문화가 변질된 건지 씁쓸하네요
★★★★★ 돈이 너무 과함 — “결혼은 현실입니다. 보증 인원 맞추려 억지로 사람 부르는 것보다, 그 돈으로 차라리 내 집 마련에 보태는 게 훨씬 생산적이죠.”
다관점 참견
- 💰 현실주의자 (👍): 결혼은 현실입니다. 보증 인원 맞추려 억지로 사람 부르는 것보다, 그 돈으로 차라리 내 집 마련에 보태는 게 훨씬 생산적이죠.
- 🎎 전통중시파 (👎): 인생에 한 번뿐인 날인데 적당한 격식은 필요합니다. 너무 비용만 따지면 나중에 오히려 후회할 수도 있어요.
- 👰 결혼 준비생 (🤔): 저도 지금 식대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. 남들 눈치 안 보고 스몰웨딩 하고 싶은데, 어른들 체면 생각하면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.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예식장에 천만 원 태우는 거 너무 돈 아까움. 갓생 살기도 빡센데 결혼식 허례허식 때문에 빚까지 지는 건 좀 아닌 듯. 그냥 쿨하게 직계 가족만 부르고 남는 돈으로 신혼여행 플렉스 하는 게 정답 아님?
댓글 10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최소 보증 인원이라는 장치 자체가 장사꾼들 수법인데 거기에 왜 끌려가요, 그냥 뷔페 없는 대관식으로 방향 틀면 되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잡히지 말고 그냥 스몰로 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둘이서만 하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결혼식 난이도 극악이네 ㄷㄷ
- 냉철한 행인 #2938: 가성비가 최고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거품이 너무 심하긴 하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예식장 마진 보태주려고 평생 모은 돈 헌납하는 거 자원봉사 아님? 식장 배 불려줄 바엔 그 돈으로 맛있는 거나 매일 사 먹는 게 이득일 듯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식대 보니까 한숨만 나오더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한두 시간 대여해주고 몇천씩 뜯어가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, 남들 보여주기용 잔치에 등골 휘느니 알뜰하게 살림 장만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여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스몰웨딩 가거나 안 하는 게 답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