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장에서 러닝머신 30분 제한인데 사람 없길래 1시간 탔거든요 근데 갑자기 뒤에 누가 오더니 시간 다 됐다고 비켜달라네요 사람이 꽉 차 있는 것도 아니고 널널했는데 꼭 그렇게까지 정색하면서 말해야 하나요?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☆☆☆ 님 잘못이 큼 — “뒤에 사람도 별로 없었다면서 굳이 그렇게 칼같이 굴 필요 있나요? 좀 유도리 있게 넘어가도 될 텐데 글쓴님이 괜히 눈치 보셨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🏃 공감요정 (👍): 뒤에 사람도 별로 없었다면서 굳이 그렇게 칼같이 굴 필요 있나요? 좀 유도리 있게 넘어가도 될 텐데 글쓴님이 괜히 눈치 보셨네요
- ⏱️ 규정준수러 (👎): 규정은 규정이죠 30분 제한이 있는 건 다 같이 쾌적하게 쓰자는 건데 널널하든 아니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
- 💪 헬창친구 (👎): 솔직히 1시간 타는 건 좀 에바임 러닝머신은 수요가 많아서 기다리는 사람 있으면 바로 양보하는 게 헬스장 국룰인데..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에잉, 사람이 있든 없든 정해진 시간은 지키라고 있는 거야. 나 때는 말이야 줄 서서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었어. 자기 편한 대로 원칙을 깨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겠나? 반성하시게
댓글 10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규정 때문에 찜찜한 마음과 사람 없는 틈에 좀 더 쓰고 싶었던 상황 둘 다 이해가 가네요~ 서로 입장 차이가 있다 보니 벌어진 일 같아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헬스장에서 사람 없길래 런닝 좀 더 탔더니 웬 아저씨가 와서 째려보더라 진짜 기분 확 나빠짐ㅋㅋ 빈자리 많은데 굳이 저렇게 굴어야 하나 싶음
- 냉철한 행인 #2938: 빡빡하게 사네 피곤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융통성 참 제로네 진짜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각박한 세상이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에너지 낭비 오지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헬스장 월 회비 내고 쓰는 건데 규정 이상으로 쓴 건 명백한 계약 위반 아닌가, 30분은 짧긴 해도 돈값 하려면 정해진 규칙부터 지켜야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 사람도 30분 넘게 탄 적이 한 번도 없는지 그건 왜 확인 안 해봤나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규정도 중요하지만, 기분 상하지 않게 한마디 건네줄 수도 있었을 텐데 참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사회성 결여된 듯ㅋㅋ 세상 혼자 사나 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