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히 밥 먹고 싶어 노키즈존 식당을 찾았는데 옆자리 아이가 계속 뛰어다니고 소리를 질러도 부모가 제지하지 않더군요 제 말 한마디 하려다 참았는데 요새 식당 운영 방침이 있어도 부모님들이 이런 곳은 피하는 게 예의 아닙니까
★★★★★ 노키즈존은 사장 마음 — “노키즈존 표지판 붙여놔도 막무가내로 들어오시는데 정말 골치 아픕니다 엄격히 운영하는 게 맞아요”
다관점 참견
- 👩👧 육아맘 (👎): 아이 키우다 보면 통제 안 될 때가 있죠 그렇다고 밖을 안 나갈 순 없으니 이해 좀 해주세요
- 🍽️ 식당 사장 (👍): 노키즈존 표지판 붙여놔도 막무가내로 들어오시는데 정말 골치 아픕니다 엄격히 운영하는 게 맞아요
- 🏢 미혼 직장인 (👍): 식당은 어른들이 돈 내고 쉼을 즐기는 공간이니 당연히 조용한 분위기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
- ⚖️ 중립 시청자 (🤔): 노키즈존은 업주 선택이지만 아이 동반 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도 필요하니 참 애매한 문제네요
댓글 20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건 좀 아니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노키즈존인데 굳이 뚫고 들어온 거 실화임? 민폐 킹받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공간의 취지를 존중하는 것도 최소한의 매너일 텐데, 너무 무례한 상황이었네요 맘 편히 쉬러 가신 자리였을 텐데 마음 고생이 크셨겠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설정된 규칙을 무시하는 건 다수의 배려를 짓밟는 무례한 행동이에요, 본인 편의를 위해 공동의 약속을 어기는 건 정말이지 성숙하지 못한 태도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규칙을 왜 안 지키는 거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지난주에 비슷한 곳 갔다가 애가 소리 지르는 통에 밥 코로 들어가는 줄 알았거든, 규칙이 있으면 좀 지키지 진짜 눈치 챙겨야 함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돈 내고 쾌적한 환경 살 권리 산 건데 룰 어기는 건 명백한 계약 위반이지, 환불 요청하고 쫓아냈어야 하는 거 아님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분 좋게 식사하러 가셨다가 그런 일을 겪으셨으니 얼마나 진 빠지고 속상하셨을까요, 정해진 약속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 참 속상하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말해도 안 통할 사람들에겐 감정 소모 말고 곧바로 사장 호출해서 퇴장 조치시키는 게 제일 빠름, 밥값이 아까운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노답들임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사장님 호출해서 내보내 달라고 말하는 게 정말로 갈등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었는지, 아니면 오히려 상황만 더 크게 키우는 결과로 이어진 건지 생각해 본 거예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워봤지만 공공장소 예절은 가정교육의 기본이지, 가게 문 앞 현수막을 뻔히 보고도 들어가는 심보는 대체 뭔지 모르겠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바로 퇴장시키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를 통제하는 게 부모의 몫이라는 입장도, 아이와 함께 외출해야 하는 현실적인 고충도 모두 공감이 가네요,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동의 규칙이 정착되기까지는 서로 간에 조금씩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노답 대잔치 레전드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법보다 뻔뻔함이 우선인가 봄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그 부모가 노답인 거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밥 한 끼 편히 먹기가 왜 이리 어려운 건지, 어린아이 데리고 나온 분들도 좀 주변 살피면서 조심해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에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 조금씩만 더 배려하고 조심하면 될 텐데, 날 선 반응들만 오가니 마음이 참 무겁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노답 그 잡채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