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성하 기자 칼럼에서 평양에서 태어나 경북 예천으로 넘어온 여성분 사연 읽었음 남한 적응하면서 식당 운영하고 애 키우는 과정이 진짜 영화보다 더 힘들더라 근데 가끔 댓글 보면 그런 분들한테 무조건적인 희생이나 강인함만 기대하는 시선이 있는 거 같아서 좀 복잡함 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것과 타국에서 온 이웃을 응원하는 게 어떻게 공존해야 맞는 건지 고민되네

★★★★★ 깊은 생각 멋짐 — “사연의 주인공은 스스로의 의지로 삶을 개척한 독립된 인격체임 응원함”

다관점 참견

댓글 10

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