룸메가 제 허락도 없이 반찬통을 수시로 열어보는 게 너무 거슬려서 큰맘 먹고 냉장고 칸에 자물쇠 채웠거든요 그랬더니 룸메가 엄청 정떨어진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제가 밥 좀 아껴 먹으려고 방어한 건데 이게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인가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
★★★★☆ 룸메가 도둑임 — “룸메의 도둑 식사도 문제지만, 기물 파손급 자물쇠 설치는 좀 과했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🏠 자취 10년 차 (👍): 내 식비 내가 내고 먹는 건데 룸메가 선 넘었네요. 님 잘못 없음.
- 🧐 공동생활 예절관 (👎): 자물쇠까지 다는 건 대화 단절을 선언한 거죠. 방법이 너무 유치해요.
- ⚖️ 중립 대법관 (🤔): 룸메의 도둑 식사도 문제지만, 기물 파손급 자물쇠 설치는 좀 과했네요.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사이다네요ㅋㅋ 룸메가 거지 근성 발동했네, 갓생 살려면 내 식량부터 챙기는 게 국룰임
댓글 12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룸메가 라면 슬쩍 가져가서 먹길래 다 뒤엎고 냉장고 싹 비운 적 있는데 그 심정 십분 이해가네, 애초에 예의 없는 사람이 먼저 문제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재산권 행사인데 꼬우면 나가라 해야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냉장고에 잠금장치까지 달 생각을 다 했을까,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면 정떨어지는 건 룸메 쪽 아니니?
- 냉철한 이웃 #1106: 냉정하게 그건 선 넘었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바로 손절해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레전드다 ㅋ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 예절이 없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 밥은 스스로 챙겨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냉장고 잠금은 좀 선 넘었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똑같이 선 넘게 한 건데 뭐가 문제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방어 성공인데 뭐 어때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고생 심했겠어요 토닥토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