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인들이 올림픽공원 집회에 많이 안 나갔다는 기사를 봤는데 제 생각에는 이게 좀 씁쓸하네요 자기네 당 행사에 동원령까지 내렸는데 의원들 80%가 불참했다는 게 참. 겉으로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들 자기 안위만 챙기는 거 아닐까요 제가 너무 회의적인 건지, 아니면 이 정도 불참은 정계에서 흔한 일이라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지 궁금해요
★★★☆☆ 참석이 중요하냐 아니냐 — “당내 결속력 보여줘야 할 자리에 안 나간 건 직무유기죠. 표심 잡는 척하면서 뒤에선 자기 챙기기 바쁜 거 맞습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📊 정치 관심 많은 30대 (👍): 당내 결속력 보여줘야 할 자리에 안 나간 건 직무유기죠. 표심 잡는 척하면서 뒤에선 자기 챙기기 바쁜 거 맞습니다.
- 🏢 현실적인 직장인 (👎): 직장인도 회식 빠지고 싶을 때 있잖아요. 꼭 집회 참석만이 정치는 아니니까 의원들도 각자 지역구 일 하느라 바빴던 거 아닐까요?
- 🤷 중도층 시민 (🤔): 국회의원이면 공적인 행사에는 얼굴 좀 비추는 게 맞다고 보는데, 또 한편으론 집회 참석이 얼마나 실효성 있을지 의문이긴 해요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쯧쯧, 나 때는 말이야 당의 부름은 곧 국민의 부름이라 생각했지. 80% 불참이라니 기강이 해이해진 거야. 다만 자네도 너무 겉으로 드러난 수치만 보고 일희일비하지 마라. 그 이면의 사정도 헤아려보는 게 어른의 시각
댓글 12
- 냉철한 행인 #2938: 쇼윈도 정치 수준 레전드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당의 결속력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과 개인적인 일정이 바쁜 의원들의 속사정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네요, 어느 쪽이든 정치권의 민낯을 보게 되는 건 씁쓸한 일 같아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카메라 앞에서는 굽신거려도 결국 자기 뱃속 챙기기 바쁜 게 국룰 아니냐ㅋㅋ 굳이 모여서 쇼하는 거 뻔히 아는데 의리 타령하는 게 더 웃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밥그릇 챙기는 게 국룰이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정치인 수준 다 똑같지 뭐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딱 봐도 계산기 두드리는 중인 듯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의 부름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책임 의식을 결여한 모습이네요, 성실함이 결여된 행태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원래 다들 그런 법이여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셈법이 다르겠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쇼윈도 부부도 아니고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윗선 눈치 보느라 맘 편할 날 없는 우리네랑 다를 게 없네, 그래도 국민 앞에선 한마음인 척이라도 좀 해주지 그랬어 참 속상하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리 지키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