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생일인 친구한테 나름 고심해서 10만 원대 선물 보냈는데 친구는 내 생일이라고 올리브영 기프티콘 3만 원짜리 하나 달랑 보내더라 성의 문제가 아니라 나랑 친구 사이의 급이 이 정도인 건가 싶어서 현타옴
★★★★☆ 친구 태도가 좀 무심했음 — “사람마다 경제 관념도 다르고 선물 가치관이 다른 거니까 너무 급 나누기로 생각하지 말자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기브 앤 테이크는 기본이지 이건 확실히 예의가 없는 거 맞음 기분 나쁠 만함
- ⚖️ 관계중재자 (🤔): 사람마다 경제 관념도 다르고 선물 가치관이 다른 거니까 너무 급 나누기로 생각하지 말자
- 🙊 직설가 (👎): 10만 원 보냈다고 생색내는 거 보니까 글쓴이 마음도 그리 순수해 보이진 않음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기프티콘 3만 원은 좀 선 넘었지 갓생 살면서 나한테 투자한 시간 아까워지게 왜 저럼? 차단 박아도 인정임
댓글 8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깔끔하게 정리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이런 일 겪고 손절했는데 생각보다 마음 편하더라, 굳이 내가 왜 10만 원씩 쓰면서 스트레스받나 싶어서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대치의 차이가 명확하니 관계의 우선순위를 조정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답 나오지 않나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이 답임ㅋ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금액 차이로 속 썩이느니 그냥 앞으로는 서로 부담 없는 선에서 주고받거나 아예 생략하는 게 낫지 않겠어? 그게 서로 감정 상할 일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이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정떨어지겠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광속으로 손절ㄱ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