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 모임 한 달에 네 번 만나는데 이번 달은 바빠서 두 번밖에 못 나감 그래서 회비도 반만 내겠다고 총무한테 말했거든? 내가 안 먹고 안 읽은 건데 다 내라는 게 더 양아치 아님?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절반이 맞는 거 같은데 다들 왜 이렇게 유난인지 모르겠음

★★☆☆☆ 회비는 고정비 개념임 — “모임 성격마다 다를 듯? 술자리라면 공감 가는데 장소 대관료 내는 곳이면 글쓴이가 좀 억지 부리는 거 같긴 함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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