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사한 지 두 달 된 신입이 벌써 연차를 쓰고 여행을 가겠다는 거임, 눈치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팀 분위기 흐려지고 업무 흐름 끊기는 건 나 같은 선임들 몫인데 이 정도 조율도 안 되는 신입한테 굳이 휴가를 다 줘야 함? 바쁜 시즌만 좀 피해서 가라니까 그걸 꼭 지금 가야 한다고 고집부리는데 진짜 답답해서 말이 안 나옴
★★☆☆☆ 작성자가 너무 예민함 — “입사 두 달이면 법적으로 연차 발생 안 할 수도 있는데 연차 쓰는 게 무슨 대역죄인 수준이네”
다관점 참견
- ☕ 꼰대 선임 (👍): 요즘 애들 진짜 너무함 근태 관념이 아예 없음 본인 편할 대로만 하려는 태도 지적 잘했음
- ⚖️ 인사팀 사원 (👎): 연차는 근로자 권리인데 그걸 감정적으로 막는 건 위험함 규정대로 처리하는 게 맞음
- 🤐 입사 1년 차 (🤔): 신입이 눈치 없는 건 맞지만 굳이 공론화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냥 넘겨야지
- ✈️ 자유로운 영혼 (👎): 입사 두 달이면 법적으로 연차 발생 안 할 수도 있는데 연차 쓰는 게 무슨 대역죄인 수준이네
댓글 26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신입이 철이 없긴 해도 이제 두 달 차면 얼마나 마음이 붕 떠 있겠어~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번만 눈감아주지 그랬어, 그렇게 밉게만 보면 나중에 더 피곤해질 텐데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팀원들과의 업무 조율보다 본인의 여행 계획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건지 신입 본인이 생각하는 정당한 이유가 있나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업무 조율부터 배워야겠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규정부터 읊어주고 안 되면 단칼에 자르쇼, 질질 끌지 말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저런 애들 보면 피가 거꾸로 솟았는데, 다 지나 보니 제 손해더라고~ 굳이 감정 소모하지 말고 그냥 냅둬, 알아서 깨지겠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몫도 못 하는데 연차는 무슨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포기하고 혼자 하셈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노답이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창 일 배우느라 애쓰는 와중에 업무 공백 걱정까지 떠안으려니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, 묵묵히 빈자리 채우느라 수고하는 마음을 몰라주니 서운하고 속상하시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씀이 좀 너무 차갑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배려와 업무적 책임감은 지켜야 합니다, 사회생활의 기본은 협업임을 망각한 처사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다음 주에 퇴사하면 레전드겠다ㅋㅋ 여행 다녀와서 사직서 딱 내면 선임 혈압 오르는 소리 여기까지 들릴 듯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업무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입장과 휴식권을 보장받고 싶은 신입의 마음이 서로 부딪히는군요,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규정 내에서 원만하게 조율할 방법을 찾는 게 좋지 않을까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아서 커트하든가
- 냉철한 이웃 #1106: 법적 발생 일수와 회사 내규가 우선시되어야 할 부분이지 감정적인 옳고 그름을 따질 사안은 아닌 듯합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서로 입장이 달라서 그런지 참 속상한 상황이네~ 그래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어린 친구가 얼마나 들떴으면 싶기도 하고, 빈자리 채우느라 동동거릴 네 마음도 짠하고 말이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만약 그 신입이 진짜 여행 다녀와서 바로 그만두면, 그때는 선임분이 겪었던 그간의 답답함이 보상이라도 되는 건가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속 터지겠다 ㄷㄷ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업무 조율부터 똑바로 시키든가
- 냉철한 행인 #2938: 조만간 이직하겠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은 시절엔 회사 돌아가는 꼴이 눈에 안 들어와서 그랬지, 결국 다 제 손해인 걸 본인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연차 쓴 게 죄는 아니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~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딱 봐도 바로 퇴사각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업무 공백 메우느라 깨지는 내 시간은 누가 보상함? 2달치 연봉보다 그 여행 비용이 더 값진가 보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 더 부드럽게 대화로 풀 방법은 없었을까요, 무작정 배척하기보다는 서로의 사정을 조심스럽게 물어봐 주는 태도가 아쉬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