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자 떠난 지 일 년도 안 됐는데 벌써 데이팅 앱 깔고 연애 시작하는 사람들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최소한의 예의와 도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? 깊은 정을 나눴던 관계라면 적어도 그 사람의 빈자리를 추모하고 스스로 정리할 시간은 필요한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? 다들 정말 마음이 그렇게 가벼운 건지 궁금해요
★☆☆☆☆ 본인이 너무 예민함 — “사별의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. 외로움을 달래는 방식까지 타인이 재단할 권리는 없다고 봐요”
다관점 참견
- 🛡️ 의리파 (👍): 1년도 안 돼서 새 사람 만나는 건 배우자에 대한 모욕이죠. 너무 가벼워 보여요
- ⏳ 현실주의자 (👎): 사별의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. 외로움을 달래는 방식까지 타인이 재단할 권리는 없다고 봐요
- ⚖️ 중립러 (🤔): 상대방의 슬픔을 치유하는 속도는 제각각이라 섣불리 비난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
- 🌵 냉철한 평론가 (👎): 남의 인생에 예의 따지지 마세요. 본인 슬픔은 본인이 가장 잘 아는 법인데 왜 참견하시나요
댓글 23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알아서 살게 두셈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헤어지고 나면 감정 추스르는 루틴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함, 굳이 남 연애 방식에 도덕 잣대 들이댈 필요 있나 싶고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남 인생 좀 내버려 두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타인 감정에 도덕 잣대 들이대면서 본인 도덕심 챙기는 게 더 속 보임, 그냥 남의 인생에 관심 끄는 게 정답 아닌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덕적 우위 점하려고 감정 소모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, 남이 뭘 하든 내 인생에 지장 없으면 그만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떠난 사람을 기억하는 깊이와 외로움을 견디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벌어지는 견해 차이 같네요, 서로의 가치관이 다를 뿐이니 너무 날 서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사정이 있겠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양새가 다르다는 건 이해하지만, 그래도 누군가를 향한 최소한의 배려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마음 아닐까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남의 연애에 진심인 거 좀 피곤하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남의 인생에 참견하며 도덕성 자랑하는 거 그만 좀 하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떠난 분을 향한 마음이 얼마나 깊으셨으면 그런 생각이 드셨을까요, 상처받은 마음이 먼저 위로받으셨으면 좋겠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덕적 우월감 챙기기 바쁘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덕 쿨타임 돌았나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타인 사생활 평가할 시간에 본인 통장 잔고나 관리해, 그게 훨씬 생산적일 텐데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도덕적 가치관을 지키는 것을 우습게 여기는 태도야말로 사회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남 인생에 관심 좀 끄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굳이 그 사람 사생활 문제랑 통장 잔고를 연결 지어서 생각하시는 거예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각자 사정 있는 거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갑자기 혼자 남겨지면 너무 무서워서 뭐라도 찾게 될 거 같긴 함, 사람 마음이라는 게 다 제각각이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중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추모의 무게를 중시하는 마음과 당사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려는 입장 모두 일리 있네요, 다만 개인의 슬픔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 조금 더 평화롭지 않을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려는 모습이 참 따뜻하시네요,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남의 연애사가 도덕 잣대 들이댈 만한 일인가 굳이 피곤하게 살지 마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타인 방식에 도덕 잣대 대봐야 본인 스트레스만 쌓임, 시간 낭비 그만하고 본인 실속이나 챙기시죠